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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스토리 기본] D06

전통적 감각 분류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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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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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구간

0:00
요약
안녕하세요! 오늘 우리가 함께 읽어볼 글은 아주 흥미로운 질문으로 시작해요. 바로 '사람에게 감각은 몇 개나 있을까?' 하는 질문이죠. 보통 오감이라고 해서 다섯 개를 떠올리는데, 정말 그게 전부일까요? 한번 같이 알아봅시다.
0:15
어휘senses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글에 계속 나올 중요한 표현들을 먼저 만나볼게요. 첫 번째는 바로 'senses', '감각들'이라는 뜻이에요. 이 글은 바로 이 'senses'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0:29
어휘However
두 번째 표현은 'However'예요. '그러나'라는 뜻이죠. 글을 읽다가 이 단어가 나오면, '아, 이제 뭔가 다른 이야기가 시작되겠구나!' 하고 집중해야 해요. 아주 중요한 신호랍니다.
0:43
어휘doubt
세 번째는 'doubt', '의심하다'라는 뜻의 단어예요. 이 글쓴이는 옛날부터 내려오던 생각에 대해 '정말 맞을까?' 하고 'doubt', 의심을 품고 있어요. 글쓴이의 생각을 알려주는 중요한 단서죠.
0:56
어휘categorize
마지막으로 볼 표현은 'categorize', '분류하다' 또는 '종류별로 나누다'라는 뜻이에요. 감각을 몇 가지 종류로 딱딱 나누는 것, 즉 'categorize'하는 게 과연 쉬운 일일까요? 이 단어에 집중하면서 글을 읽어봅시다.
1:12
흐름
자, 이제 첫 번째 문장부터 차근차근 살펴볼게요. 'Consider the seemingly simple question', 겉보기에는 단순한 질문을 생각해 보라고 하네요. 그 질문이 뭘까요?
1:24
흐름
바로 'How many senses are there?', '감각은 얼마나 많이 있을까?'라는 질문이에요.
1:30
문법question How many senses are there?
📌 간접의문문 (명사절)
이 문장에는 재미있는 문법이 숨어 있어요. 원래는 'How many senses are there?' 하고 물음표가 붙는 질문이죠?
1:38
문법question How many senses are there?
📌 간접의문문 (명사절)
그런데 이 질문이 'question'이라는 단어 뒤에 쏙 들어가서, 그 질문의 내용을 설명해주고 있어요. 이렇게 다른 문장 속에 들어간 질문을 '간접의문문'이라고 부른답니다.
1:50
흐름
두 번째 문장을 볼게요. 아주 오래 전인 약 2,370년 전에, 아리스토텔레스라는 철학자가 'wrote that there are five', 감각은 다섯 개가 있다고 썼대요.
2:03
흐름
우리가 잘 아는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바로 오감을 말하는 거군요.
2:09
문법wrote that there are five
📌 명사절 접속사 that
여기서 'that'은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해요. 'wrote' 즉, '썼다'고 했는데, 무엇을 썼는지 설명이 필요하겠죠?
2:18
문법wrote that there are five
📌 명사절 접속사 that
바로 'that'이 'there are five'라는 문장 전체를 하나로 묶어서 '쓴 내용'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거예요. 이렇게 문장을 명사처럼 만들어주는 'that'을 접속사라고 한답니다.
2:32
흐름
세 번째 문장에서 드디어 반전이 시작돼요. 'However', 그러나! 'there are reasons to doubt it', 그것을 의심할 이유들이 있다고 하네요.
2:43
흐름
여기서 'it'이 가리키는 건 바로 앞에서 말한 아리스토텔레스의 '오감'이겠죠?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오감에 대한 반박이 시작될 것 같네요.
2:55
문법reasons to doubt it
📌 to부정사의 형용사적 용법
이번엔 'reasons to doubt it' 이 부분을 자세히 볼게요. 'reasons'는 '이유들'이라는 명사죠?
3:04
문법reasons to doubt it
📌 to부정사의 형용사적 용법
그 뒤에 'to doubt', 즉 '의심하다'라는 말이 붙어서 '의심할 이유들'처럼 명사를 꾸며주고 있어요. 이렇게 to와 동사가 합쳐져서 명사를 꾸며주는 걸 'to부정사의 형용사적 용법'이라고 해요.
3:17
문법reasons to doubt it
📌 to부정사의 형용사적 용법
참 편리하죠?
3:19
흐름
자, 그럼 어떤 이유에서 오감을 의심하는지 구체적인 예시가 나오네요. 네 번째 문장을 보면, 'For a start', 우선, 아리스토텔레스가 인간의 감각 몇 가지를 놓쳤다고 해요.
3:32
흐름
바로 '자기 신체에 대한 인식'과 '균형 감각'이래요. 이런 감각들은 우리가 아는 오감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겠네요.
3:42
문법which is different from touch
📌 주격 관계대명사 which · 등위접속사 and를 이용한 병렬 구조
이 문장은 조금 길지만, 구조를 알면 쉬워요. 'which'라는 단어가 두 번 나오죠? 이 'which'는 앞에 나온 명사를 이어서 설명해주는 역할을 해요.
3:55
문법which is different from touch
📌 주격 관계대명사 which · 등위접속사 and를 이용한 병렬 구조
예를 들어 첫 번째 'which'는 'the perception of your own body'가 어떤 것인지, 즉 '촉각과는 다른' 것이라고 설명해주죠.
4:06
문법which is different from touch
📌 주격 관계대명사 which · 등위접속사 and를 이용한 병렬 구조
이렇게 명사를 꾸며주는 문장을 이끌어주는 말을 '관계대명사'라고 부른답니다.
4:12
흐름
이번에는 동물 이야기로 넘어가네요. 다섯 번째 문장입니다.
4:17
흐름
'Other animals have senses', 다른 동물들은 감각을 가지고 있는데, 어떤 감각이냐면 'that are even harder to categorize', 분류하기가 'even harder', 훨씬 더 어려운 감각이래요.
4:30
흐름
인간의 감각도 복잡한데, 동물의 세계는 더 신비한가 봐요.
4:35
문법harder to categorize
📌 형용사 수식 to부정사 (부사적 용법)
여기서 'harder to categorize' 부분을 볼게요. 그냥 '더 어렵다'고만 하면 뭐가 어려운지 궁금하죠?
4:43
문법harder to categorize
📌 형용사 수식 to부정사 (부사적 용법)
바로 뒤에 'to categorize', 즉 '분류하기에'라는 말이 붙어서 'harder'라는 형용사의 의미를 분명하게 해주고 있어요. 이렇게 to부정사가 형용사를 꾸며주는 경우도 있답니다.
4:56
흐름
동물의 특별한 감각, 그 첫 번째 예시가 여섯 번째 문장에 나와요. 많은 척추동물들은 'a different sense system', 다른 감각 시스템을 가지고 있대요. 무엇을 위한 시스템일까요?
5:10
흐름
'for detecting odors', 바로 냄새를 감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하네요.
5:16
문법for detecting
📌 전치사 + 동명사
문법 포인트를 짚어볼까요? 'for detecting' 이 부분이에요. 'for'는 '~을 위한'이라는 뜻의 전치사인데요, 이런 전치사 뒤에는 항상 명사가 와야 한다는 규칙이 있어요.
5:30
문법for detecting
📌 전치사 + 동명사
그래서 '감지하다'라는 동사 'detect'를 명사처럼 쓸 수 있도록 '-ing'를 붙여 'detecting'이라는 동명사 형태로 만들어 준 거랍니다.
5:42
흐름
동물의 놀라운 능력은 계속됩니다. 일곱 번째 문장을 보세요. 어떤 뱀들은 'can detect the body heat', 몸의 열을 감지할 수 있대요. 먹잇감의 체온을 느끼는 거죠. 이것도 시각이나 후각과는 전혀 다른 특별한 감각이네요!
5:59
흐름
자, 이제 예시들을 정리할 시간이에요. 여덟 번째 문장입니다. 'These examples tell us', 이 예시들이 우리에게 말해준대요.
6:10
흐름
뭐라고 말하냐면, 'senses cannot be clearly divided', 감각은 명확하게 나뉠 수 없다고요. 지금까지 본 것처럼 오감만으로는 설명 안 되는 감각이 너무 많으니까요.
6:24
문법cannot be clearly divided
📌 조동사 + 수동태
여기서 문법 하나만 더 볼게요. 'cannot be clearly divided' 이 부분!
6:30
문법cannot be clearly divided
📌 조동사 + 수동태
'divide'는 '나누다'인데, 주어인 'senses', 즉 감각은 스스로 나누는 게 아니라 사람들에 의해 나뉘는 대상이죠? 그래서 'be divided'라는 수동태를 썼어요.
6:43
문법cannot be clearly divided
📌 조동사 + 수동태
그리고 앞에 '~할 수 없다'는 뜻의 조동사 'cannot'이 붙어서 '나뉠 수 없다'는 의미가 완성된 거랍니다.
6:50
흐름
드디어 마지막 문장이자, 이 글의 결론입니다.
6:55
흐름
'Instead of trying to push animal senses into Aristotelian buckets', 동물의 감각을 아리스토텔레스의 틀에 억지로 밀어 넣으려고 하는 대신에, 'we should study them for what they are', 우리는 그것들을 있는 그대로 연구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네요.
7:11
문법for what they are
📌 관계대명사 what
마지막 문법 포인트! 'for what they are'에서 'what'을 주목해 주세요. 이 'what'은 선행사 없이 혼자서 '~하는 것'이라는 뜻을 나타내는 아주 특별한 관계대명사예요.
7:24
문법for what they are
📌 관계대명사 what
특히 'what they are'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라는 뜻으로 정말 자주 쓰이니까, 이 표현은 통째로 기억해두면 아주 유용할 거예요.
7:34
요약
자, 이렇게 글을 모두 읽어봤어요. 오늘 지문의 주제를 한 문장으로 정리해볼까요? 바로 '전통적인 오감 분류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었죠.
7:45
요약
그래서 감각을 정해진 틀에 끼워 맞추지 말고, 있는 그대로를 연구해야 한다는 것이 이 글의 핵심 메시지였습니다.
7:53
문법핵심 문법 정리 (1/3)
마지막으로 오늘 우리가 만났던 중요한 문법들을 다시 한번 정리해 볼게요.
7:59
문법that'
질문이 문장 안으로 들어가는 '간접의문문', 문장을 명사로 만들어주는 접속사 'that', 명사를 꾸며주는 'to부정사', 그리고 명사를 더 자세히 설명해주는 '관계대명사 which'와 'what'까지.
8:13
문법핵심 문법 정리 (3/3)
정말 중요한 문법들이 많이 나왔죠? 꼭 다시 한번 복습해 보세요.
8:19
마무리
오늘 수업은 여기까지입니다. 조금 긴 글이었지만 끝까지 집중해서 정말 잘 따라와 줬어요. 오늘 배운 내용들을 생각하면서, 지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한번 소리 내어 읽어보면 훨씬 더 기억에 오래 남을 거예요.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어휘

doubt의심하다, 의문을 갖다
categorize분류하다
Aristotelian buckets아리스토텔레스식의 틀(경직된 분류 체계)

문법

간접의문문 (명사절)CONNECTOR_PREP_NONFINITE
Noun + (Wh-word + S' + V')
Consider the seemingly simple question How many senses are there?
명사절 접속사 thatCONJUNCTION_VS_RELATIVE
S + V + that + S' + V'
Around 2,370 years ago, Aristotle wrote that there are five, in both humans and animals ─ sight, hearing, smell, taste, and touch.
to부정사의 형용사적 용법TO_INF_GERUND
Noun + to-V
However, according to the philosopher Fiona Macpherson, there are reasons to doubt it.
주격 관계대명사 whichRELATIVE
Noun + which + V'...
For a start, Aristotle missed a few in humans: the perception of your own body which is different from touch and the sense of balance which has links to both touch and vision.
등위접속사 and를 이용한 병렬 구조PARALLEL
Noun Phrase (+ Rel. Clause) + and + Noun Phrase (+ Rel. Clause)
For a start, Aristotle missed a few in humans: the perception of your own body which is different from touch and the sense of balance which has links to both touch and vision.
형용사 수식 to부정사 (부사적 용법)ADJ_ADV
Adjective + to-V
Other animals have senses that are even harder to categorize.
전치사 + 동명사TO_INF_GERUND
Preposition + V-ing
Many vertebrates have a different sense system for detecting odors.
조동사 + 수동태AGREEMENT_VOICE
Modal Verb + be + p.p.
These examples tell us that "senses cannot be clearly divided into a limited number of specific kinds," Macpherson wrote in The Senses.

직독직해

얼마나 많은 감각이 존재하는가? 라는 겉보기에는 단순한 질문을 생각해보라.
약 2,370년 전,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과 동물 모두에게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의 다섯 가지 감각이 있다고 썼다.
그러나 철학자 피오나 맥퍼슨에 따르면, 그것을 의심할 만한 이유들이 있다.
우선,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에게서 몇 가지를 놓쳤다: 촉각과는 다른 당신 자신의 신체에 대한 인식, 그리고 촉각과 시각 모두와 관련이 있는 균형 감각이다.
많은 척추동물은 냄새를 감지하기 위한 다른 감각 체계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예들은 우리에게 "감각은 제한된 수의 특정 종류로 명확하게 나뉠 수 없다"고 말해준다고 맥퍼슨은 'The Senses'에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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