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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스토리 기본] D12

과학적 소통의 양방향적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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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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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구간

0:00
요약
안녕하세요! 오늘 우리가 함께 읽어볼 글은 아주 재미있는 질문으로 시작해요. 숲속에서 커다란 나무가 쓰러졌는데, 주변에 아무도 없어서 그 소리를 듣지 못했다면, 과연 소리가 난 걸까요?
0:13
요약
이 철학적인 질문이 과학 이야기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함께 알아봅시다.
0:19
어휘understood
지문을 읽기 전에 중요한 표현 몇 가지를 먼저 볼게요. 첫 번째는 'understood'예요. '이해된'이라는 뜻이죠.
0:29
어휘understood
이 글에서는 그냥 듣거나 받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상대방이 '이해'해야만 진짜 소통이 완성된다고 말해요. 아주 중요한 단어니까 기억해두세요.
0:40
어휘two-way process
두 번째 표현은 'two-way process', 즉 '양방향 과정'이라는 말이에요. 소통이라는 건 한 사람이 말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서로 주고받는 과정이라는 뜻이죠. 이 글에서 과학적 소통의 특징을 바로 이 표현으로 설명한답니다.
0:55
어휘useless
세 번째 단어는 'useless'예요. '쓸모없는'이라는 뜻이죠. 좀 강한 표현인데요, 이 글에서는 아무리 대단한 과학 논문이라도 독자가 이해하지 못하면 아무 쓸모가 없다고 말하면서 주장을 강조해요.
1:10
어휘similarly
마지막으로 볼 표현은 'similarly'입니다. '마찬가지로'라는 뜻으로, 이야기의 흐름을 바꿔주는 역할을 해요.
1:18
어휘similarly
앞에서 했던 '숲속의 나무' 이야기에서 진짜 하고 싶은 말인 '과학적 소통' 이야기로 넘어갈 때 이 단어를 사용해서 자연스럽게 연결해준답니다.
1:27
흐름
자, 그럼 첫 번째 문장부터 차근차근 읽어볼까요? 'Most people have no doubt heard this question'.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질문을 들어봤을 거라고 하네요.
1:38
흐름
그 질문은 바로, 'If a tree falls in the forest', 숲에서 나무가 쓰러지는데, 'and there is no one there to hear it fall', 그걸 들을 사람이 아무도 없다면, 'does it make a sound?', 소리가 나는 걸까요?
1:53
흐름
라는 질문이에요.
1:55
문법hear it fall
📌 지각동사 + 목적어 + 원형부정사 · 조동사 do를 이용한 의문문
이 문장에서 중요한 문법 포인트를 하나 짚어볼게요. 'hear it fall'이라는 부분을 보세요. 여기서 'hear'처럼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을 나타내는 동사를 '지각동사'라고 불러요.
2:09
문법hear it fall
📌 지각동사 + 목적어 + 원형부정사 · 조동사 do를 이용한 의문문
이런 지각동사 뒤에는 목적어, 즉 'it'이 어떤 행동을 하는지 설명하기 위해 'fall'처럼 동사원형이 온답니다. 나무가 쓰러지는 행동 자체를 들었다는 의미가 되는 거죠.
2:23
흐름
그렇다면 이 질문에 대한 정답은 무엇일까요? 두 번째 문장을 보니, 'The correct answer is no.'라고 아주 단호하게 말하네요. 정답은 '아니요'래요.
2:35
흐름
듣는 사람이 없으면 소리도 없다는 거죠.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다음 문장에서 이유를 설명해주겠죠?
2:42
문법answer is no
📌 연결동사(be) + 주격보어
이 짧은 문장에도 기본 문법이 숨어있어요. 'The correct answer'가 주어, 'is'가 동사, 'no'가 주어를 보충 설명하는 주격보어예요.
2:55
문법answer is no
📌 연결동사(be) + 주격보어
이렇게 be동사는 주어와 주격보어를 '=' 관계로 연결해서 '주어는 ~이다'라는 의미를 만들어요. 영어 문장의 가장 기본적인 구조 중 하나랍니다.
3:06
흐름
왜 정답이 '아니요'인지 그 이유가 세 번째 문장에 나와요. 'Sound is more than pressure waves'. 소리는 단순히 공기의 압력이나 진동 그 이상이라는 거예요.
3:17
흐름
'and indeed', 그리고 정말로, 'there can be no sound without a hearer'. 듣는 사람이 없으면 소리도 있을 수 없다는 거죠.
3:27
흐름
아하, 소리의 완성 조건은 바로 '듣는 사람'이었군요.
3:32
문법there can be no sound
📌 유도부사 'there' 구문
여기서 'there can be no sound'라는 표현도 살펴볼까요? 문장이 'There'로 시작하면 '~가 있다, 없다'라는 뜻이에요. 신기하게도 진짜 주어는 동사 뒤에 나와요.
3:45
문법there can be no sound
📌 유도부사 'there' 구문
여기서는 'no sound'가 진짜 주어죠. 그래서 '소리가 있을 수 없다'라고 해석하는 거랍니다. 존재를 나타낼 때 아주 자주 쓰는 표현이에요.
3:56
흐름
자, 이제 드디어 이 글의 진짜 주제가 등장합니다. 네 번째 문장을 보세요.
4:02
흐름
'And similarly', 그리고 마찬가지로, 'scientific communication is a two-way process'. 과학적 소통은 '양방향 과정'이라고 말하네요.
4:11
흐름
앞에서 소리를 듣는 사람이 중요하다고 했던 것처럼, 과학에서도 누군가에게 전달되고 이해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뜻이겠죠?
4:19
문법communication is a two-way process
📌 연결동사(be) + 주격보어
이 문장도 아까 봤던 구조랑 같아요. 'scientific communication'이 주어, 'is'가 동사, 'a two-way process'가 주격보어죠.
4:30
문법communication is a two-way process
📌 연결동사(be) + 주격보어
'과학적 소통은 양방향 과정이다'라고 주어의 정체를 딱 정의해주는 거예요. 이렇게 주어의 본질을 설명할 때 be동사를 사용한 구조가 아주 유용하답니다.
4:42
흐름
다섯 번째 문장은 조금 길지만, 구조를 알면 쉬워요. 'Just as a signal...
4:49
흐름
is useless', 어떤 신호가 인지되지 않으면 쓸모없는 것처럼, 'a published scientific paper is useless', 출판된 과학 논문도 쓸모가 없대요. 언제요?
5:01
흐름
'unless it is both received and understood'. 독자에게 전달되고, 또 '이해'되지 않으면 말이죠. 여기서도 'understood'라는 단어가 또 나왔네요!
5:11
문법Just as
📌 'Just as'를 이용한 유추/비교 구문 · 수동태 · 'both A and B' 병렬 구조
이 문장은 'Just as'라는 표현으로 시작하죠? 이건 '마치 ~처럼, ...도 그렇다'라는 뜻으로, 두 가지를 비교하며 설명할 때 쓰는 유용한 표현이에요.
5:22
문법Just as
📌 'Just as'를 이용한 유추/비교 구문 · 수동태 · 'both A and B' 병렬 구조
여기서는 '인지되지 않은 신호'라는 쉬운 예시를 들어서, '이해되지 않은 과학 논문'이라는 조금 더 어려운 개념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는 거랍니다.
5:32
흐름
여섯 번째 문장은 결론을 향해 가고 있어요. 'Thus', 따라서, 'we can restate the axiom of science as follows'.
5:41
흐름
우리는 과학의 기본 원칙, 즉 '공리'를 다음과 같이 다시 말할 수 있대요. 그 내용이 바로 뒤 문장에서 이어지겠죠?
5:49
문법we can restate
여기서 'can restate'를 볼게요. 'can'은 '~할 수 있다'는 뜻을 가진 조동사죠. 조동사는 혼자 쓰이지 않고 항상 뒤에 'restate' 같은 동사원형과 함께 쓰여요.
6:03
문법we can restate
여기서는 앞선 내용을 근거로 '이렇게 다시 말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논리적인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네요.
6:10
흐름
자, 그럼 과학의 새로운 원칙은 뭘까요? 'A scientific experiment is not complete'. 과학 실험은 완성된 게 아니래요.
6:20
흐름
'until the results have been published and understood'. 그 결과가 발표되고, 또 '이해될' 때까지는 말이죠.
6:28
흐름
이 말은 결국, 발표와 이해가 모두 끝나야 비로소 실험이 완성된다는 뜻이네요!
6:34
문법
📌 비교 관용구 'no more than' · 수동태
이 문장의 'not complete until' 구문은 아주 중요해요.
6:39
문법
📌 비교 관용구 'no more than' · 수동태
직역하면 '~할 때까지 완성되지 않는다'지만, 자연스럽게 해석하면 '결과가 발표되고 이해되고 나서야 비로소 완성된다'는 강조의 의미가 돼요.
6:50
문법
📌 비교 관용구 'no more than' · 수동태
'이해'라는 마지막 단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힘주어 말하는 표현인 거죠.
6:55
흐름
마지막 문장이에요. 'Too many scientific papers fall silently in the woods.' 너무 많은 과학 논문들이 숲속에서 조용히 쓰러지고 있대요.
7:05
흐름
이건 정말 논문이 숲에 떨어진다는 뜻이 아니라, 맨 처음 나왔던 '소리 없는 나무' 비유를 다시 가져온 거죠. 즉, 독자에게 이해받지 못해서 그 가치를 잃어버리는 논문이 너무 많다는 안타까움을 표현하는 거랍니다.
7:19
문법no more than pressure waves
📌 비교 관용구 'no more than' · 수동태
아, 제가 순서를 조금 바꿨네요. 일곱 번째 문장과 여덟 번째 문장의 원문이 강의안과 달랐어요. 다시 정리해볼게요.
7:29
문법no more than pressure waves
📌 비교 관용구 'no more than' · 수동태
일곱 번째 문장은 'Publication is no more than pressure waves unless the published paper is understood.' 였죠.
7:38
문법no more than pressure waves
📌 비교 관용구 'no more than' · 수동태
여기서 'no more than'은 '단지 ~에 지나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즉, 논문이 이해되지 않으면 출판은 그냥 공기 진동일 뿐이라는 거죠. 가치가 없다는 걸 강조하는 표현이에요.
7:52
흐름
자, 그럼 오늘 읽은 글의 전체적인 흐름을 다시 한번 정리해볼까요? 처음에는 '숲속의 나무' 비유로 시작했어요. 듣는 사람이 있어야 소리가 존재한다는 전제를 깔아주었죠.
8:05
흐름
그리고 '마찬가지로'라는 연결어를 쓰면서, 과학적 소통도 독자가 이해해야만 의미가 있는 양방향 과정이라는 핵심 주장을 제시했어요.
8:14
흐름
이어서, 과학 실험은 결과가 발표되고 '이해'될 때 비로소 완성된다는 '과학의 공리'로 주장을 더욱 구체화했고요.
8:23
흐름
마지막에는 다시 '숲속의 나무' 비유로 돌아와서, 이해받지 못하는 수많은 논문들이 소리 없이 사라지고 있다는 안타까움을 표현하며 글을 마무리했습니다. 정말 짜임새 있는 글이죠?
8:36
요약
그래서 이 글의 주제를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바로 '과학적 소통의 양방향적 본질'이라고 할 수 있어요.
8:43
요약
과학 논문은 독자에게 잘 전달되고 또 '이해'되어야만 진짜 가치가 생기고, 그것으로 과학 실험이 비로소 완성된다는 중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8:54
문법핵심 문법 정리 (1/3)
마지막으로 오늘 우리가 함께 짚어봤던 핵심 문법들을 정리해볼게요. 첫째, 보고 듣는 것을 나타내는 지각동사 뒤에는 목적어와 동사원형이 온다는 것.
9:05
문법there'
둘째, 주어와 보어를 연결해 '주어는 ~이다'를 만드는 be동사의 쓰임. 셋째, '~가 있다/없다'를 나타내는 유도부사 'there' 구문.
9:15
문법Just as'
그리고 마지막으로, '마치 ~처럼' 비유를 통해 설명하는 'Just as' 구문까지. 모두 중요한 문법들이니 꼭 복습해주세요.
9:26
마무리
오늘 수업은 여기까지입니다. 과학적 소통에 대한 깊이 있는 생각을 비유를 통해 재미있게 풀어낸 글이었죠? 오늘 배운 내용들을 떠올리면서 지문을 다시 한번 소리 내어 읽어보면 더 기억에 오래 남을 거예요.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휘

two-way process양방향 과정
useless쓸모없는, 무용한
similarly유사하게, 마찬가지로
axiom공리, 자명한 이치
pressure waves압력파, 음파
hearer듣는 사람, 청자

문법

지각동사 + 목적어 + 원형부정사TO_INF_GERUND
hear (지각동사) + it (목적어) + fall (원형부정사)
Most people have no doubt heard this question: If a tree falls in the forest and there is no one there to hear it fall, does it make a sound?
조동사 do를 이용한 의문문SUBJECT_VERB
Do/Does/Did + S + V(원형)?
Most people have no doubt heard this question: If a tree falls in the forest and there is no one there to hear it fall, does it make a sound?
연결동사(be) + 주격보어ADJ_ADV
S + be + SC (Noun/Adjective)
The correct answer is no.
유도부사 'there' 구문SUBJECT_VERB
There + V + S
Sound is more than pressure waves, and indeed there can be no sound without a hearer.
'Just as'를 이용한 유추/비교 구문COMPARISON
Just as S' + V', S + V
Just as a signal of any kind is useless unless it is perceived, a published scientific paper (signal) is useless unless it is both received and understood by its intended audience.
수동태AGREEMENT_VOICE
be + p.p.
Just as a signal of any kind is useless unless it is perceived, a published scientific paper (signal) is useless unless it is both received and understood by its intended audience.
'both A and B' 병렬 구조PARALLEL
both + p.p.1 + and + p.p.2
Just as a signal of any kind is useless unless it is perceived, a published scientific paper (signal) is useless unless it is both received and understood by its intended audience.
조동사 'can'SUBJECT_VERB
Modal Verb + V(원형)
Thus we can restate the axiom of science as follows:

직독직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의심할 여지 없이 이 질문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만약 숲에서 나무가 쓰러지고 그 소리를 들을 사람이 아무도 없다면, 그것은 소리를 내는 것일까?
정답은 '아니오'이다.
소리는 압력파 이상이며, 실제로 듣는 이가 없으면 소리도 있을 수 없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과학적 소통은 양방향 과정이다.
어떤 종류의 신호든 그것이 인지되지 않으면 쓸모가 없듯이, 출판된 과학 논문(신호)도 그것이 의도된 독자에 의해 수신되고 이해되지 않으면 쓸모가 없다.
따라서 우리는 과학의 공리를 다음과 같이 재진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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