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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스토리 기본] D14

색의 객관성과 주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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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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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안녕하세요! 오늘 우리가 함께 읽어볼 글은 '색깔'에 대한 아주 흥미로운 이야기예요. 우리가 보는 색은 세상에 원래부터 있는 걸까요, 아니면 우리 눈과 뇌가 만들어내는 걸까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 봅시다.
0:14
어휘color
먼저 글의 주인공인 단어, 'color'예요. '색' 또는 '색깔'이라는 뜻이죠. 이 단어가 글 전체에서 어떻게 설명되는지 잘 따라와 보세요.
0:25
어휘objective
다음은 'objective'라는 단어예요. '객관적인'이라는 뜻인데, 누가 보더라도 변하지 않는 사실을 말할 때 써요. 색이 바로 이런 객관적인 성질을 가졌다는 주장이 나올 거예요.
0:38
어휘subjective
이번엔 반대되는 개념이에요. 'subjective'는 '주관적인'이라는 뜻으로, 사람마다 다르게 생각하거나 느낄 수 있는 것을 의미해요. 색이 바로 주관적이라는 주장도 등장한답니다.
0:52
어휘brain
마지막으로 'brain', 바로 '뇌'를 뜻하는 단어죠. 이 글에서는 색을 인식하는 데 우리 뇌가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해요. 과연 어떤 역할일지 궁금하죠?
1:03
흐름
자, 이제 첫 번째 문장부터 차근차근 읽어볼까요? 'Many people take the commonsense view', 많은 사람들은 상식적인 견해를 가진대요.
1:13
흐름
어떤 견해냐면, 'color is an objective property of things', 색은 사물의 객관적인 속성이라는 거죠.
1:22
흐름
많은 사람들은 색이 원래부터 사물에 존재하는 객관적인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뜻이에요.
1:28
문법that
📌 동격 접속사 that vs. 관계대명사 that · 주격 관계대명사 that
이 문장에는 'that'이 두 번 나와요. 첫 번째 'view that'에서 that은 '견해'의 내용이 무엇인지 설명해주는 역할을 해요. 뒤에 완벽한 문장이 따라오죠.
1:42
문법that
📌 동격 접속사 that vs. 관계대명사 that · 주격 관계대명사 that
두 번째 'light that'의 that은 앞에 나온 '빛'을 꾸며주는 말이에요. 뒤에 주어가 빠진 불완전한 문장이 오고요. 이렇게 쓰임이 다른 두 가지 that을 구별할 수 있으면 좋겠죠?
1:55
흐름
두 번째 문장을 볼게요. 'a tree's leaves are green', 나뭇잎이 초록색인 이유는 'because they reflect green light', 초록빛을 반사하기 때문이래요.
2:07
흐름
그리고 이 초록색은 'just as real as the leaves', 나뭇잎 자체만큼이나 진짜, 즉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라고 말하네요.
2:15
문법just as real as the leaves
📌 원급 비교 구문 (as ~ as)
여기서 'as real as'라는 표현을 주목해볼까요? 'as'와 'as' 사이에 형용사나 부사를 넣으면 '~만큼 ...한'이라는 뜻이 돼요.
2:25
문법just as real as the leaves
📌 원급 비교 구문 (as ~ as)
여기서는 '나뭇잎만큼 진짜인'이라는 의미로, 초록색이라는 성질이 나뭇잎처럼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어요.
2:33
흐름
자, 이제 다른 의견이 등장해요. 'Others argue', 다른 사람들은 주장한대요.
2:39
흐름
색이 'doesn't inhabit the physical world', 물리적인 세계에 사는 것이 아니라, 'but exists only in the eye or mind', 오직 눈이나 마음속에만 존재한다고 말이죠.
2:49
흐름
앞의 의견과 정반대되는 생각이죠?
2:52
문법but
📌 등위접속사 but을 이용한 병렬 구조
이 문장 구조를 보면, 'but'이라는 단어가 두 개의 동사를 연결하고 있어요. 'doesn't inhabit'와 'exists'가 그 주인공이죠. 주어인 'color'에 두 동사가 나란히 연결된 거예요.
3:06
문법but
📌 등위접속사 but을 이용한 병렬 구조
'색은 존재하지 않고, 대신 존재한다' 이렇게요. 이런 걸 병렬 구조라고 부른답니다.
3:12
흐름
네 번째 문장은 재미있는 상상을 해요.
3:17
흐름
'if a tree fell in a forest', 만약 숲에서 나무가 쓰러졌는데 'and no one was there to see it', 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3:27
흐름
'its leaves would be colorless', 그 나뭇잎은 색이 없을 거래요. 보는 사람이 없으면 색도 없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예시군요.
3:37
문법if
📌 가정법 과거 · 'so + 조동사/be동사 + 주어' 도치 구문
이 문장처럼 '만약 ~라면, ...일 텐데'라고 상상하며 말할 때 쓰는 특별한 문법이 있어요. 바로 '가정법 과거'예요.
3:45
문법if
📌 가정법 과거 · 'so + 조동사/be동사 + 주어' 도치 구문
'if'가 있는 부분에는 'fell'처럼 과거형 동사를 쓰고, 뒷부분에는 'would be'처럼 'would'와 동사 원형을 써서 짝을 맞춰준답니다.
3:57
흐름
다섯 번째 문장은 주관론의 핵심을 다시 한번 말해줘요. 'there is no such thing as color', 색깔 같은 것은 없다고요.
4:05
흐름
대신 'there are only the people who see it', 그것을 보는 사람들만 있을 뿐이라고 하네요. 정말 단호한 주장이죠?
4:13
문법there
📌 유도부사 there 구문과 수일치
이 문장에는 '~이 있다'는 뜻의 'There' 구문이 두 번 쓰였어요.
4:19
문법there
📌 유도부사 there 구문과 수일치
'there is no such thing'에서는 주어인 'thing'이 단수라서 'is'를 썼고, 'there are only the people'에서는 주어인 'people'이 복수라서 'are'를 썼죠.
4:33
문법there
📌 유도부사 there 구문과 수일치
이렇게 동사 뒤에 오는 주어에 따라 is와 are를 잘 맞춰주는 게 중요해요.
4:39
흐름
자, 지금까지 두 가지 반대되는 의견을 봤죠? 그런데 여섯 번째 문장에서 필자가 드디어 자기 생각을 드러내요.
4:47
흐름
'Both positions are, in a way, correct.' 두 입장 모두 어떤 면에서는 옳다는 거예요. 아, 필자는 둘 다 맞다고 생각하는군요!
4:57
문법are
📌 주격보어로서의 형용사
여기서 'positions are correct'라는 구조를 볼게요. 'are' 같은 be동사 뒤에는 주어의 상태를 설명해주는 말이 와야 해요. '입장들이 어떻다?' -> '옳다'.
5:10
문법are
📌 주격보어로서의 형용사
이렇게 상태를 설명할 때는 'correctly' 같은 부사가 아니라 'correct'라는 형용사를 써준다는 점, 꼭 기억해두세요.
5:18
흐름
드디어 마지막 문장입니다. 필자의 결론이 나와요. 'Color is objective and subjective.' 색은 객관적이면서 동시에 주관적이라는 거죠.
5:29
흐름
유명한 화가 폴 세잔의 말을 빌려서 '우리의 뇌와 우주가 만나는 곳'이라는 멋진 표현도 덧붙였네요.
5:35
문법where
여기 'the place, where' 부분을 볼까요? 'where'는 앞에 나온 '장소'를 더 자세히 설명해주는 역할을 해요.
5:44
문법where
어떤 장소냐면, 'our brain and the universe meet', 우리의 뇌와 우주가 만나는 장소라는 거죠.
5:52
문법where
이렇게 장소를 꾸며줄 때 쓰는 'where' 뒤에는 완벽한 문장이 온다는 것도 알아두면 좋아요.
5:59
요약
자, 오늘 배운 내용을 정리해볼까요? 이 글의 주제는 바로 '색의 객관성과 주관성'이었어요. 결국 색이란 세상에 존재하는 객관적인 빛을 우리 뇌가 주관적으로 해석해서 만들어내는, 아주 신비로운 현상이라는 거였죠.
6:16
요약
오늘 중요한 문법도 많이 배웠어요. 명사의 내용을 설명하는 동격의 that, '~만큼 ~한'이라는 뜻의 as as 비교, 상상할 때 쓰는 가정법 과거, 그리고 장소를 꾸며주는 where까지. 이 네 가지는 꼭 다시 한번 복습해 보세요!
6:33
마무리
오늘 색깔에 대한 재미있는 글을 읽으면서 영어 공부도 열심히 했네요. 정말 수고 많았어요! 오늘 배운 내용들, 소리 내서 한번 더 따라 읽어보면 더 기억에 잘 남을 거예요. 그럼 다음 시간에 만나요!

어휘

objective객관적인
subjective주관적인
interpreted해석되다

문법

동격 접속사 that vs. 관계대명사 thatCONJUNCTION_VS_RELATIVE
N + that + S' + V' (complete clause)
Many people take the commonsense view that color is an objective property of things, or of the light that bounces off them.
주격 관계대명사 thatRELATIVE
N + that + V'...
Many people take the commonsense view that color is an objective property of things, or of the light that bounces off them.
원급 비교 구문 (as ~ as)COMPARISON
as + ADJ/ADV + as + Noun
They say a tree's leaves are green because they reflect green light ― a greenness that is just as real as the leaves.
등위접속사 but을 이용한 병렬 구조PARALLEL
S' + V'1 ... but V'2 ...
Others argue that color doesn't inhabit the physical world at all but exists only in the eye or mind of the viewer.
가정법 과거CONNECTOR_PREP_NONFINITE
If + S + Past Verb, S + would/could + Verb
They maintain that if a tree fell in a forest and no one was there to see it, its leaves would be colorless ― and so would everything else.
'so + 조동사/be동사 + 주어' 도치 구문SUBJECT_VERB
so + Auxiliary Verb + S
They maintain that if a tree fell in a forest and no one was there to see it, its leaves would be colorless ― and so would everything else.
유도부사 there 구문과 수일치AGREEMENT_VOICE
There + V + S
They say there is no such thing as color; there are only the people who see it.
주격보어로서의 형용사ADJ_ADV
S + be-verb + Adjective
Both positions are, in a way, correct.

직독직해

많은 사람들은 색이 사물이나, 혹은 사물에서 튕겨 나오는 빛의 객관적인 속성이라는 상식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다.
그들은 나뭇잎이 녹색 빛을 반사하기 때문에 녹색이라고 말하는데, 이는 나뭇잎만큼이나 실재하는 녹색이다.
다른 사람들은 색이 물리적 세계에 전혀 존재하지 않고 오직 보는 사람의 눈이나 마음속에만 존재한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만약 숲에서 나무가 쓰러졌는데 그것을 볼 사람이 아무도 없다면, 그 나뭇잎은 색이 없을 것이며 다른 모든 것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주장한다.
어떤 면에서는 두 입장 모두 옳다.
색은 객관적이면서도 주관적인데, 폴 세잔이 말했듯이 '우리의 뇌와 우주가 만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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