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딥독 3] L3R2
공감 격차와 자기 행동 예측의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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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안녕하세요! 오늘 우리가 함께 읽어볼 글은 '공감 격차'에 대한 이야기예요. 우리는 왜 가끔 '나라면 저렇게 안 할 텐데'라고 생각하면서도, 막상 비슷한 상황이 되면 다르게 행동할까요? 그 비밀을 한번 파헤쳐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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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empathy gap”
먼저 핵심 표현을 살펴볼게요. 첫 번째는 'empathy gap', 우리말로는 '공감 격차'예요. 지금의 나와, 화가 나거나 긴장한 상황의 내가 다를 수 있다는 생각의 차이를 말하는 거죠. 이 글 전체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랍니다.
0:32↗
어휘“predict”
다음은 'predict', '예측하다'라는 뜻의 동사예요. 이 글에서는 우리가 우리 자신의 행동을 얼마나 잘 예측할 수 있는지에 대해 계속 질문을 던질 거예요.
0:45↗
어휘“behavior”
그리고 'behavior', 바로 '행동'이라는 단어죠. 우리가 예측하려는 것이 바로 이 'behavior'예요. 글을 읽으면서 계속 만나게 될 단어입니다.
0:55↗
어휘“underestimate”
마지막으로 'underestimate'는 '과소평가하다'라는 뜻이에요. 실제보다 무언가를 낮게 평가한다는 의미죠. 우리가 왜 행동 예측을 잘 못하는지, 그 이유를 설명할 때 이 단어가 등장할 거예요.
1:10↗
흐름
자, 이제 첫 번째 문장부터 차근차근 읽어볼까요? 'It’s hard to predict our own behavior.' 이 문장은 '우리 자신의 행동을 예측하는 것은 어렵다'라고 바로 해석할 수 있겠네요.
1:23↗
흐름
글 전체의 주제를 처음부터 딱 던져주고 시작하는 문장이에요.
1:28↗
문법“It’s hard to predict”
📌 가주어 It ... 진주어 to부정사 구문
이 문장 구조를 좀 더 자세히 볼게요. 맨 앞에 나온 'It'은 특별한 뜻이 없는 가짜 주어, 즉 '가주어'예요.
1:38↗
문법“It’s hard to predict”
📌 가주어 It ... 진주어 to부정사 구문
문장의 진짜 주어는 바로 뒤에 나오는 'to predict our own behavior' 이 부분이랍니다.
1:45↗
문법“It’s hard to predict”
📌 가주어 It ... 진주어 to부정사 구문
영 어는 이렇게 주어가 긴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진짜 주어를 뒤로 보내고 그 자리를 'It'으로 채워주는 경우가 많아요.
1:54↗
흐름
두 번째 문장이에요.
1:57↗
흐름
'When we observe someone shouting in public', 즉 '우리가 공공장소에서 누군가 소리치는 것을 볼 때', 'we might think we would never do something like that', '우리는 절대 그런 짓을 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는 뜻이죠.
2:11↗
흐름
아주 구체적인 예를 들어주고 있네요.
2:15↗
문법“observe someone shouting”
📌 지각동사 + 목적어 + 현재분사 · 명사절 접속사 that의 생략
여기서 재미있는 문법 포인트가 있어요. 'observe someone shouting' 부분을 보세요. 'observe'는 '보다, 관찰하다'라는 뜻의 지각동사예요.
2:27↗
문법“observe someone shouting”
📌 지각동사 + 목적어 + 현재분사 · 명사절 접속사 that의 생략
이렇게 보고 듣고 느끼는 동사들은, 목적어가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는 중'인 것을 생생하게 표현하고 싶을 때, 뒤에 동사를 -ing 형태로 쓴답니다. 그래서 'shout'가 아니라 'shouting'이 온 거예요.
2:42↗
흐름
세 번째 문장은 'But'으로 시작하며 앞 내용과 반대되는 이야기를 해요.
2:49↗
흐름
'without experiencing something upsetting', '화나게 하는 무언가를 경험하지 않고서는', 'we don’t really know', '우리는 정말로 알지 못한다'는 거죠.
2:59↗
흐름
'나는 안 그럴 거야'라고 생각했지만, 아닐 수도 있다는 거예요.
3:04↗
문법“without experiencing”
📌 전치사 + 동명사
문법을 하나 짚어볼까요? 'without experiencing'을 보면, 'without'은 '~없이'라는 뜻의 전치사예요. 전치사 뒤에는 항상 명사가 와야 하거든요.
3:16↗
문법“without experiencing”
📌 전치사 + 동명사
그래서 '경험하다'라는 동사 'experience'를 명사처럼 쓰기 위해 꼬리에 -ing를 붙여서 '동명사'로 만들어준 거랍니다. 아주 간단한 규칙이죠?
3:27↗
흐름
네 번째 문장입니다. 'It’s possible that we would behave in the same way.' 해석하면 '우리가 같은 방식으로 행동할 수도 있다는 것이 가능하다'는 뜻이에요.
3:38↗
흐름
우리도 아까 그 사람처럼 소리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말해주고 있네요.
3:43↗
문법“It’s possible that”
📌 가주어 It ... 진주어 that절 구문
어, 이 문장 구조, 어디서 본 것 같지 않나요? 맞아요, 첫 번째 문장이랑 비슷하죠. 여기서도 'It'은 가짜 주어예요.
3:54↗
문법“It’s possible that”
📌 가주어 It ... 진주어 that절 구문
진짜 주어는 'that'부터 문장 끝까지, 'that we would behave in the same way' 전체랍니다. 이렇게 주어가 길 때는 뒤로 보내는 게 영어의 습관이라는 거, 이제 확실히 알겠죠?
4:07↗
흐름
다섯 번째 문장은 또 다른 예를 보여줘요.
4:10↗
흐름
'Or maybe while watching someone give a presentation', '누군가 발표하는 것을 보면서', 'we think we could do it better', '우리는 더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거죠.
4:20↗
흐름
이런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지 않나요?
4:23↗
문법“while watching”
📌 접속사가 남은 분사구문 · 지각동사 + 목적어 + 원형부정사
여기 'while watching'이라는 표현이 좀 특이하죠? 원래는 'while we were watching'이었어요.
4:31↗
문법“while watching”
📌 접속사가 남은 분사구문 · 지각동사 + 목적어 + 원형부정사
그런데 주절의 주어와 같으니까 'we'를 생략하고, be동사 'were'도 같이 생략한 거예요. 이걸 '분사구문'이라고 부르는데, 문장을 짧고 간단하게 만들어주죠.
4:43↗
문법“while watching”
📌 접속사가 남은 분사구문 · 지각동사 + 목적어 + 원형부정사
접속사 'while'은 '~하는 동안'이라는 의미를 분명하게 해주려고 남겨둔 거고요.
4:50↗
흐름
여섯 번째 문장은 아주 짧고 강렬해요. 'Can we really?' '우리가 정말 그럴 수 있을까?' 라고 묻고 있죠. '내가 더 잘할 수 있다'는 우리의 생각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게 만드는 질문이네요.
5:04↗
문법“Can we really?”
📌 조동사를 이용한 생략 구문
이 문장은 왜 이렇게 짧을까요? 사실 뒤에 'do it better'라는 말이 숨어있는 거예요. 하지만 바로 앞 문장에서 나왔기 때문에 굳이 또 말할 필요가 없어서 생략한 거죠.
5:16↗
문법“Can we really?”
📌 조동사를 이용한 생략 구문
이렇게 조동사만 남겨서 문장을 간결하게 만드는 것도 영어가 좋아하는 방식이랍니다.
5:22↗
흐름
드디어 핵심 단어가 다시 등장하네요.
5:25↗
흐름
일곱 번째 문장, 'This idea is called the “empathy gap.”' 지금까지 우리가 살펴본 이런 생각들, 즉 '나는 저러지 않을 텐데'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알 수 없다는 이 모든 아이디어를 '공감 격차'라고 부른다는 거예요.
5:41↗
문법“is called”
문법을 보면 'is called'라고 되어 있죠? 'be동사 더하기 과거분사', 바로 '수동태'예요. 주어인 '이 아이디어'가 무언가를 부르는 게 아니라, 사람들에게 '불리는' 입장이니까요.
5:56↗
문법“is called”
주어가 어떤 행동을 당할 때 쓰는 표현이 바로 수동태랍니다.
6:01↗
흐름
여덟 번째 문장은 공감 격차가 왜 생기는지 그 이유를 설명해줘요.
6:06↗
흐름
'When faced with these situations', '이런 상황에 직면했을 때', 사람들은 'underestimate their emotions', '자신의 감정은 과소평가하고', 'overestimate their decision-making abilities', '의사결정 능력은 과대평가한다'는 거예요.
6:22↗
흐름
감정의 힘은 얕보고, 이성의 힘은 너무 믿는다는 거죠.
6:27↗
문법“When faced”
📌 수동 분사구문 · 동사 및 목적어 병렬 구조
여기서도 'When faced'라는 짧은 표현이 나왔네요. 아까 봤던 분사구문이랑 비슷한데, 이번엔 수동의 의미가 담겨 있어요. 원래 문장은 'When they are faced...'였겠죠.
6:40↗
문법“When faced”
📌 수동 분사구문 · 동사 및 목적어 병렬 구조
주어인 사람들이 상황을 마주하는 게 아니라, 상황에 '직면하게 되는' 거니까 수동의 의미를 가진 과거분사 'faced'를 쓴 거랍니다.
6:50↗
흐름
아홉 번째 문장은 앞에서 한 이야기를 정리해주네요. 'The empathy gap explains', '공감 격차는 설명해준다', 무엇을?
7:00↗
흐름
'why we can’t realistically anticipate how we would behave in certain situations', '왜 우리가 특정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할지 현실적으로 예측할 수 없는지'를 말이죠.
7:11↗
흐름
결국 행동 예측 실패의 원인이 바로 공감 격차라는 거예요.
7:16↗
문법“why”
📌 간접의문문 (의문사 + 주어 + 동사)
이 문장은 조금 복잡해 보이지만, 규칙만 알면 쉬워요. 'why'로 시작하는 부분과 'how'로 시작하는 부분이 보이죠?
7:26↗
문법“why”
📌 간접의문문 (의문사 + 주어 + 동사)
이렇게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같은 의문사가 이끄는 문장이 다른 문장의 일부로 들어갈 때, 이걸 '간접의문문'이라고 해요. 중요한 규칙은 딱 하나!
7:39↗
문법“why”
📌 간접의문문 (의문사 + 주어 + 동사)
순서가 항상 '의문사, 주어, 동사' 순서라는 거예요.
7:45↗
흐름
열 번째 문장도 같은 말을 반복하고 있어요. 'We don’t know', '우리는 알지 못한다', 'how we would act', '우리가 어떻게 행동할지를'. 언제까지?
7:54↗
흐름
'until we are in the same situation', '우리가 같은 상황에 처할 때까지'는 모른다는 거죠. 결국 직접 겪어봐야 안다는 말이네요.
8:03↗
문법“know how we would act”
📌 목적어로 쓰인 간접의문문
방금 배운 간접의문문이 또 나왔어요! 'know'라는 동사 뒤에 'how we would act'가 왔죠? '무엇을' 모르는지 설명해주는, 즉 동사의 목적어 역할을 하고 있는 거예요.
8:17↗
문법“know how we would act”
📌 목적어로 쓰인 간접의문문
순서도 역시 '의문사 how, 주어 we, 동사 would act' 순서인 것, 잘 보이죠?
8:23↗
흐름
열한 번째 문장은 그 이유를 좀 더 깊이 파고들어요.
8:27↗
흐름
'Being in a tense situation', '긴장된 상황에 있는 것은', 'prevents people from thinking logically', '사람들이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것을 막는다'는 거예요.
8:38↗
흐름
긴장하면 머리가 하얘지는 것과 같은 원리죠.
8:42↗
문법“Being in a tense situation prevents”
📌 주어로 사용된 동명사구 · 관용 표현: prevent A from B(-ing)
이 문장의 주어는 뭘까요? 바로 'Being in a tense situation' 이 전체 덩어리예요. 'be' 동사에 -ing를 붙인 동명사가 이끄는 긴 주어죠.
8:54↗
문법“Being in a tense situation prevents”
📌 주어로 사용된 동명사구 · 관용 표현: prevent A from B(-ing)
이렇게 동명사구나 to부정사구가 주어로 오면, 이걸 하나의 묶음, 즉 단수로 생각해요. 그래서 동사도 'prevent'가 아니라 'prevents' 하고 s가 붙은 거랍니다.
9:06↗
흐름
열두 번째 문장이 다시 한번 정리해줍니다. 'Difficult situations', '어려운 상황들은', 'create a gap', '격차를 만든다'. 어떤 격차일까요?
9:19↗
흐름
'between our perceived actions and our actual behavior', '우리가 인식하는 행동과 실제 행동 사이'의 격차죠. 이게 바로 공감 격차의 본질이네요.
9:29↗
문법“between our perceived actions and our actual behavior”
📌 'between A and B'의 병렬 구조
마지막 문법 포인트! 'between A and B'라는 표현은 'A와 B 사이에'라는 뜻이죠. 이 표현을 쓸 때는 A와 B 자리에 문법적으로 비슷한 모양의 짝꿍을 데려와야 해요.
9:42↗
문법“between our perceived actions and our actual behavior”
📌 'between A and B'의 병렬 구조
이 문장에서는 'our perceived actions'와 'our actual behavior'라는 두 개의 명사구가 짝을 이루고 있네요. 이런 걸 '병렬 구조'라고 불러요.
9:54↗
흐름
자, 드디어 마지막 문장입니다.
9:57↗
흐름
'Luckily', '다행히도', 'we can better understand ourselves and others', '우리는 우리 자신과 타인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어떻게 하면요?
10:06↗
흐름
'if we keep this concept in mind', '만약 우리가 이 개념을 마음에 새겨둔다면' 말이죠. 공감 격차를 아는 것이 결국 서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희망적인 결론이네요.
10:17↗
요약
오늘 읽은 글의 주제를 한 문장으로 정리해볼까요? 바로 '공감 격차 때문에 우리는 우리 자신의 행동을 예측하기 어렵다'는 것이었어요. 그리고 이 개념을 잘 이해하면 우리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교훈도 얻었죠.
10:33↗
문법
오늘 배운 중요한 문법들도 다시 한번 정리해봅시다. 진짜 주어가 길 때 쓰는 가주어 'It' 구문, 생생한 표현을 위한 지각동사, 전치사 뒤에 동명사를 쓰는 규칙, 그리고 문장 속에 들어간 의문문인 간접의문문까지.
10:50↗
문법“핵심 문법 정리 (2/2)”
모두 중요한 것들이니 꼭 기억해주세요.
10:53↗
마무리
오늘 강의는 여기까지입니다. '공감 격차'라는 재미있는 개념과 여러 중요한 문법들을 배웠네요. 배운 내용을 생각하면서 지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한번 소리 내어 읽어보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휘
empathy gap공감 격차
predict예측하다, 예견하다
behavior행동, 태도
underestimate과소평가하다
overestimate과대평가하다
문법
가주어 It ... 진주어 to부정사 구문CONNECTOR_PREP_NONFINITE
It + be + Adjective + to-V
It’s hard to predict our own behavior.
지각동사 + 목적어 + 현재분사TO_INF_GERUND
observe + O + V-ing
When we observe someone shouting in public, we might think we would never do something like that.
명사절 접속사 that의 생략CONJUNCTION_VS_RELATIVE
S + V + (that) + S' + V'
When we observe someone shouting in public, we might think we would never do something like that.
전치사 + 동명사CONNECTOR_PREP_NONFINITE
without + V-ing
But without experiencing something upsetting, we don’t really know.
가주어 It ... 진주어 that절 구문CONNECTOR_PREP_NONFINITE
It + be + Adjective + that + S' + V'
It’s possible that we would behave in the same way.
접속사가 남은 분사구문CONNECTOR_PREP_NONFINITE
while + V-ing
Or maybe while watching someone give a presentation, we think we could do it better.
지각동사 + 목적어 + 원형부정사TO_INF_GERUND
watch + O + V(root)
Or maybe while watching someone give a presentation, we think we could do it better.
조동사를 이용한 생략 구문PRO_VERB
Modal + S + Adverb? (with omitted verb phrase)
Can we really?
직독직해
우리 자신의 행동을 예측하는 것은 어렵다.
우리가 누군가 공공장소에서 소리치는 것을 볼 때, 우리는 절대 그런 짓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화나게 하는 무언가를 경험하지 않고서는, 우리는 정말로 알지 못한다.
우리가 같은 방식으로 행동할 수도 있다는 것이 가능하다.
또는 아마도 누군가 발표하는 것을 보면서, 우리는 그것을 더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정말 그럴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