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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고1 6월 모의고사] 33

냄새를 언어로 표현하는 것의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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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구간

0:00
요약
안녕하세요. 오늘 함께 분석해 볼 지문은 '냄새를 언어로 표현하는 것'에 관한 흥미로운 글입니다.
0:06
요약
여러분, 혹시 어떤 냄새를 맡았을 때 '아, 이 냄새 좋은데...'라고는 느끼지만, 막상 그게 정확히 어떤 냄새인지 말로 설명하기 어려웠던 경험, 다들 있지 않나요?
0:18
요약
이 글은 바로 그 어려움의 원인이 무엇인지 파고드는 내용입니다.
0:23
흐름
지문을 자세히 보기 전에 전체적인 흐름부터 잡아볼게요. 이 글은 먼저 '냄새를 말로 표현하는 건 정말 어렵다'고 문제를 제기합니다. 그리고 그 이유로 색깔과 달리 냄새를 위한 고유한 단어가 없다는 점을 들죠.
0:37
흐름
그래서 우리는 '꽃향기'처럼 냄새의 근원을 빌려와 표현한다는 구체적인 방식을 보여줍니다. 마지막에는 이 모든 것이 우리의 뇌가 진화한 방식 때문이라는 결론으로 마무리됩니다.
0:48
흐름
이 구조를 머릿속에 그려두고 따라오세요.
0:52
문법Talking about what something smells like
📌 주어 역할을 하는 동명사구 · 등위접속사 'and'를 이용한 절의 병렬 구조
자, 첫 번째 문장부터 차근차근 해석해 봅시다.
0:56
문법Talking about what something smells like
📌 주어 역할을 하는 동명사구 · 등위접속사 'and'를 이용한 절의 병렬 구조
'Talking about what something smells like', 무언가가 어떤 냄새가 나는지에 대해 말하는 것은, 'is the most basic way',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래요.
1:06
문법Talking about what something smells like
📌 주어 역할을 하는 동명사구 · 등위접속사 'and'를 이용한 절의 병렬 구조
무엇의 방법이냐면, 'of talking about our olfactory experience', 우리의 후각 경험에 대해 이야기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라는 거죠.
1:15
문법Talking about what something smells like
📌 주어 역할을 하는 동명사구 · 등위접속사 'and'를 이용한 절의 병렬 구조
'and', 그리고 'even this most basic way of talking about smells', 냄새에 대해 말하는 이 가장 기본적인 방법조차도 'is challenging', 어렵다고 말합니다.
1:26
문법Talking about what something smells like is
📌 주어 역할을 하는 동명사구 · 등위접속사 'and'를 이용한 절의 병렬 구조
이 문장에서 문법적으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주어와 동사의 수일치입니다. 주어가 'Talking about'으로 시작해서 'like'까지, 굉장히 길죠?
1:38
문법Talking about what something smells like is
📌 주어 역할을 하는 동명사구 · 등위접속사 'and'를 이용한 절의 병렬 구조
이렇게 동사-ing, 즉 동명사가 이끄는 구가 주어로 오면, '말하는 것'이라는 하나의 행위 덩어리로 취급합니다. 그래서 뒤에 오는 동사는 복수형 'are'가 아니라 단수형 'is'가 와야 하는 거죠.
1:53
문법Talking about what something smells like is
📌 주어 역할을 하는 동명사구 · 등위접속사 'and'를 이용한 절의 병렬 구조
내신 어법 문제에서 아주 자주 나오는 유형이니 꼭 기억해두세요.
1:57
흐름
내용을 다시 한번 정리해볼까요? 이 문장은 '냄새에 대해 말하는 건, 가장 기본적인 소통 방식인데도 불구하고, 'challenging', 즉 어렵고 힘든 일이다'라고 선언하고 있어요.
2:09
흐름
글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주장을 첫 문장에서 명확하게 던져주고 시작하는 겁니다. 앞으로 나올 내용들은 왜 어려운지에 대한 설명이겠죠?
2:19
문법There are no words
📌 There is/are 구문 (도치) · 전치사 + 관계대명사
자, 두 번째 문장입니다. 왜 어려운지에 대한 이유가 바로 나오네요. 'There are no words', 단어가 없대요. 'in the English language', 영어에는요.
2:29
문법There are no words
📌 There is/are 구문 (도치) · 전치사 + 관계대명사
어떤 단어냐면, 'to describe smells', 냄새를 묘사할 단어죠.
2:35
문법There are no words
📌 There is/are 구문 (도치) · 전치사 + 관계대명사
'in the same way', 똑같은 방식으로는 없다는 건데, 어떤 방식과 비교하냐면 'in which "blue" or "green" describe colors', '파란색'이나 '초록색'이라는 단어가 색깔을 묘사하는 것과 같은 그런 방식의 단어는 없다는 뜻입니다.
2:51
문법There are no words
📌 There is/are 구문 (도치) · 전치사 + 관계대명사
이 문장은 'There are'로 시작하죠. 이렇게 'There'로 시작하는 문장은 '~가 있다'는 뜻이고, 주어와 동사의 자리가 바뀐 도치 구문입니다. 동사 뒤에 나오는 명사가 진짜 주어예요.
3:05
문법There are no words
📌 There is/are 구문 (도치) · 전치사 + 관계대명사
여기서는 'no words', 복수 명사가 주어이기 때문에 동사로 'are'를 쓴 겁니다. 만약 단수 명사였다면 'is'를 썼겠죠? 기본적인 구문이지만 정확히 알아둬야 합니다.
3:18
문법in which "blue" or "green" describe colors
📌 There is/are 구문 (도치) · 전치사 + 관계대명사
이 문장에서 가장 까다로운 부분은 'in which'일 거예요. 이런 '전치사 더하기 관계대명사' 구조 뒤에는 항상 완전한 문장이 온다는 게 핵심입니다. 뒤를 볼까요?
3:29
문법in which "blue" or "green" describe colors
📌 There is/are 구문 (도치) · 전치사 + 관계대명사
'"blue" or "green"'이 주어, 'describe'가 동사, 'colors'가 목적어. 빠진 성분이 하나도 없는 완전한 문장이죠?
3:41
문법in which "blue" or "green" describe colors
📌 There is/are 구문 (도치) · 전치사 + 관계대명사
그래서 'which'만 쓰면 틀리고, 'in which'를 써야 하는 겁니다. 어법 문제에서 완전한 절과 불완전한 절을 구별하는 능력은 정말 중요해요.
3:51
흐름
결국 이 문장은 앞 문장에서 던진 '냄새 묘사는 어렵다'는 주장에 대한 구체적인 이유를 설명하는 역할을 합니다.
3:58
흐름
'색깔'이라는 아주 명확한 비교 대상을 끌어와서, '파란색'처럼 냄새 자체를 가리키는 단어가 없기 때문이라고 콕 집어 말해주고 있죠. 이 대조를 통해 주장이 훨씬 설득력 있어집니다.
4:10
문법we talk about the source of the odor
📌 목적을 나타내는 to부정사의 부사적 용법 · 간접의문문 (의문사절)
세 번째 문장입니다. 'Instead', 대신에.
4:13
문법we talk about the source of the odor
📌 목적을 나타내는 to부정사의 부사적 용법 · 간접의문문 (의문사절)
직접 묘사하는 단어가 없는 대신에, 'to talk about how something smells', 무언가가 어떻게 냄새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서, 'we talk about', 우리는 이야기한대요.
4:26
문법we talk about the source of the odor
📌 목적을 나타내는 to부정사의 부사적 용법 · 간접의문문 (의문사절)
무엇에 대해서요? 'the source of the odor', 그 냄새의 '근원'에 대해서 말한다는 겁니다.
4:33
문법to talk about how something smells,
📌 목적을 나타내는 to부정사의 부사적 용법 · 간접의문문 (의문사절)
문법 포인트를 짚어볼까요? 문장 맨 앞에 'to talk'처럼 'to 부정사'가 오고 콤마가 찍히면, 아주 높은 확률로 '~하기 위해서'라는 목적을 나타냅니다. 왜 우리가 냄새의 근원에 대해 이야기하나요?
4:47
문법to talk about how something smells,
📌 목적을 나타내는 to부정사의 부사적 용법 · 간접의문문 (의문사절)
바로 '무언가가 어떻게 냄새나는지 이야기하기 위해서'죠. 주된 행동의 목적을 설명해주는 부사적 용법입니다.
4:56
문법how something smells
📌 목적을 나타내는 to부정사의 부사적 용법 · 간접의문문 (의문사절)
하나 더 볼게요. 'how something smells' 부분입니다. '어떻게 냄새가 나니?'라고 직접 묻는 게 아니라, '어떻게 냄새가 나는지'처럼 문장의 일부로 들어갔죠?
5:07
문법how something smells
📌 목적을 나타내는 to부정사의 부사적 용법 · 간접의문문 (의문사절)
이걸 간접의문문이라고 부릅니다. 간접의문문의 핵심은 어순이에요. '의문사, 주어, 동사' 순서를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5:17
문법how something smells
📌 목적을 나타내는 to부정사의 부사적 용법 · 간접의문문 (의문사절)
'how does something smell'처럼 쓰면 틀린다는 점, 꼭 기억하세요.
5:23
문법smell "flowery," "fruity," or "fishy."
📌 감각동사 + 형용사 보어
네 번째 문장은 아주 짧고 명확한 예시입니다.
5:27
문법smell "flowery," "fruity," or "fishy."
📌 감각동사 + 형용사 보어
'Things smell', 사물들은 냄새가 나는데, 어떻게 나냐면 '"flowery," "fruity," or "fishy."', '꽃 같은', '과일 같은', 또는 '생선 같은' 냄새가 난다고 하죠.
5:40
문법smell "flowery," "fruity," or "fishy."
📌 감각동사 + 형용사 보어
여기서 'flower', 'fruit', 'fish'가 모두 냄새의 근원, 즉 'source'인 걸 알 수 있죠?
5:48
문법smell "flowery," "fruity," or "fishy."
📌 감각동사 + 형용사 보어
문법적으로는 'smell' 같은 감각동사 뒤에는 부사가 아니라 'flowery' 같은 형용사가 온다는 점을 기억해두세요.
5:55
문법are difficult to identify
📌 수동태 · 대명사 일치
다섯 번째 문장으로 넘어가서, 논의가 한 단계 더 깊어집니다. 'Furthermore', 더욱이, 게다가.
6:02
문법are difficult to identify
📌 수동태 · 대명사 일치
'even the most familiar odors', 심지어 가장 친숙한 냄새들조차도 'are difficult to identify', 식별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6:11
문법are difficult to identify
📌 수동태 · 대명사 일치
언제 그러냐면, 'when they are not experienced', 그것들이 경험되지 않을 때. 어디서요?
6:17
문법are difficult to identify
📌 수동태 · 대명사 일치
'in their usual context', 그것들이 원래 있어야 할 평소의 맥락 속에서 경험되지 않을 때라는 거죠.
6:23
문법when they are not experienced
📌 수동태 · 대명사 일치
이 문장의 'when' 절을 자세히 볼게요. 주어인 'they'는 앞서 나온 'odors', 즉 냄새들을 가리킵니다. 냄새가 스스로 경험하는 게 아니라 사람에 의해 경험'되는' 것이죠?
6:35
문법when they are not experienced
📌 수동태 · 대명사 일치
그래서 'are not experienced'라는 수동태, 즉 'be 동사 + p.p.' 형태를 썼습니다.
6:43
문법when they are not experienced
📌 수동태 · 대명사 일치
그리고 'odors'가 복수니까 대명사도 'they'와 'their'로 받아준 것까지 꼼꼼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6:52
흐름
내용적으로 이 문장은 '냄새 묘사가 어렵다'는 기존 주장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
6:57
흐름
그냥 어려운 게 아니라, 특히 'usual context', 즉 평소의 맥락에서 벗어나면 아주 익숙한 냄새조차 알아보기 힘들어진다는 거죠.
7:07
흐름
예를 들어 눈을 가리고 커피 향만 맡으면 이게 커피인지 바로 알아채기 어려울 수 있다는 겁니다. '맥락'이라는 키워드가 새로 등장했네요.
7:16
문법the majority of participants was unable to name
📌 부분 표시 명사의 수일치
여섯 번째 문장은 앞선 주장에 대한 구체적인 실험 예시입니다.
7:21
문법the majority of participants was unable to name
📌 부분 표시 명사의 수일치
'In one experiment', 한 실험에서, 'the majority of participants', 참가자들의 대다수가 'was unable to name', 이름을 댈 수가 없었대요.
7:31
문법the majority of participants was unable to name
📌 부분 표시 명사의 수일치
'very common odors', 아주 흔한 냄새들의 이름을요. 예를 들어 'like beer, urine, roses, or motor oil', 맥주, 소변, 장미, 또는 자동차 기름 같은 것들이죠.
7:45
문법the majority of participants was
📌 부분 표시 명사의 수일치
이 문장에서는 수일치가 또 한 번 중요하게 다뤄집니다. 주어가 'the majority of participants'죠.
7:53
문법the majority of participants was
📌 부분 표시 명사의 수일치
'majority', 'some', 'all' 같은 부분 표현은 보통 'of' 뒤의 명사에 수를 맞추는데요, 그래서 'participants'가 복수니까 'were'를 써야 할 것 같죠?
8:04
문법the majority of participants was
📌 부분 표시 명사의 수일치
하지만 'the majority'는 '대다수'라는 하나의 집단으로 봐서 단수 동사 'was'를 쓰기도 합니다. 이 글에서는 집단으로 본 거죠. 조금 까다로운 규칙이니 눈여겨 봐두세요.
8:18
문법even those who couldn't name any of these odors
📌 'those'를 수식하는 관계대명사절 · 'but not'을 이용한 병렬 구조
일곱 번째 문장에서 아주 중요한 반전, 즉 대조가 일어납니다.
8:24
문법even those who couldn't name any of these odors
📌 'those'를 수식하는 관계대명사절 · 'but not'을 이용한 병렬 구조
'Obviously', 분명히, 'even those who couldn't name any of these odors', 이 냄새들의 이름을 하나도 대지 못했던 바로 그 사람들조차도, 'would drink the beer', 맥주는 마시겠죠.
8:35
문법even those who couldn't name any of these odors
📌 'those'를 수식하는 관계대명사절 · 'but not'을 이용한 병렬 구조
'but not the urine or the motor oil', 하지만 소변이나 자동차 기름은 마시지 않을 거라는 겁니다.
8:43
문법those who couldn't name
📌 'those'를 수식하는 관계대명사절 · 'but not'을 이용한 병렬 구조
이 문장의 주어는 'even those'이고, 동사는 저 뒤에 있는 'would drink'입니다.
8:49
문법those who couldn't name
📌 'those'를 수식하는 관계대명사절 · 'but not'을 이용한 병렬 구조
그 사이의 'who couldn't name...' 부분은 전부 주어인 'those'를 꾸며주는 관계대명사절이죠.
8:56
문법those who couldn't name
📌 'those'를 수식하는 관계대명사절 · 'but not'을 이용한 병렬 구조
'those who'는 '~하는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정말 자주 나오는 표현이니 통째로 외워두면 좋습니다. 이렇게 주어와 동사가 멀리 떨어져 있을 때 문장의 뼈대를 정확히 찾아내는 능력이 독해의 핵심입니다.
9:10
흐름
이 문장이 왜 중요할까요? 바로 '이름을 대는 것(name)'과 '마시는 행동(drink)'을 명확하게 대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9:20
흐름
냄새의 정체를 말로 표현하는 언어적 능력은 부족하지만, 그 냄새에 맞춰 올바르게 행동으로 반응하는 능력은 가지고 있다는 거죠. 이 대조가 바로 이 글의 최종 결론으로 이어지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9:32
문법This is how evolution has shaped our brain
📌 주격보어 역할을 하는 명사절 (how절) · 대명사 지칭
자, 드디어 마지막 문장, 이 글의 결론입니다. 'This is how', 이것이 바로 ~한 방식이다.
9:40
문법This is how evolution has shaped our brain
📌 주격보어 역할을 하는 명사절 (how절) · 대명사 지칭
어떤 방식이냐면, 'evolution has shaped our brain', 진화가 우리의 뇌를 형성해 온 방식이라는 거죠. 콜론(:) 뒤에 그 방식에 대한 부연 설명이 나옵니다.
9:52
문법This is how evolution has shaped our brain
📌 주격보어 역할을 하는 명사절 (how절) · 대명사 지칭
'We respond to odors correctly', 우리는 냄새에 올바르게 반응하지만, 'but we are not well-equipped', 우리는 잘 갖추어져 있지는 않다, 'to talk about them', 그 냄새들에 대해 이야기하도록은 말이죠.
10:06
문법how evolution has shaped our brain
📌 주격보어 역할을 하는 명사절 (how절) · 대명사 지칭
문법적으로 'This is how...' 구조를 볼게요.
10:11
문법how evolution has shaped our brain
📌 주격보어 역할을 하는 명사절 (how절) · 대명사 지칭
여기서 'how'가 이끄는 절, 즉 'how evolution has shaped our brain' 전체가 'is'라는 be동사 뒤에서 주어를 보충 설명하는 주격보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10:23
문법how evolution has shaped our brain
📌 주격보어 역할을 하는 명사절 (how절) · 대명사 지칭
'이것'이 곧 '진화가 우리 뇌를 형성한 방식'이라는 의미가 되는 거죠. 'how'절도 간접의문문처럼 '의문사+주어+동사' 어순을 따른다는 점도 다시 한번 확인하세요.
10:36
흐름
이 마지막 문장은 지금까지의 모든 내용을 하나로 꿰뚫는 최종 결론입니다. 우리가 왜 냄새를 말로 표현하는 건 서툴면서, 위험한 냄새는 피하고 좋은 냄새는 찾는 행동은 잘할까요?
10:49
흐름
그 이유가 바로 'evolution', 진화 때문이라는 겁니다.
10:52
흐름
생존을 위해 냄새에 '반응하는' 능력은 발달했지만, 그것을 '말로 설명하는' 능력은 그만큼 중요하지 않았기 때문에 덜 발달했다는, 아주 설득력 있는 설명으로 글을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11:05
어휘
이제 글의 흐름을 만들었던 핵심 어휘들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첫 문장에 나왔던 'challenging'은 이 글이 다룰 핵심 문제가 무엇인지, 즉 '냄새 묘사의 어려움'을 명확히 보여주는 단어였죠.
11:19
어휘
그리고 'describe', 즉 '묘사하다'라는 동사는 이 글 내내 우리가 잘 하지 못하는 바로 그 행위를 가리키는 핵심 동사였습니다.
11:28
어휘
다음으로, 'source'라는 단어는 냄새를 직접 묘사할 수 없을 때 우리가 사용하는 대안, 즉 '냄새의 근원'을 말하는 핵심 개념어였죠. '꽃향기'처럼요.
11:40
어휘
그리고 'context'는 논의를 심화시키는 중요한 조건이었습니다. 평소의 '맥락'에서 벗어나면 냄새 식별이 더 어려워진다는 내용 기억나시죠?
11:51
어휘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두 단어입니다. 'respond', 즉 '반응하다'는 말로 묘사하는 능력과 대조되는 우리의 행동적 능력을 보여주는 단어였어요. 이 대조를 통해 글의 결론이 도출됐죠.
12:03
어휘
그리고 'evolution', '진화'는 이 모든 현상, 즉 언어 능력의 한계와 행동 능력의 발달이라는 차이에 대한 최종적인 설명을 제공하는 가장 근본적인 원인이었습니다.
12:15
마무리
오늘 강의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 글은 '냄새를 언어로 표현하기는 왜 어려운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해서, 색깔과 달리 고유한 단어가 없다는 근거와 냄새의 근원을 빌려 쓰는 예시를 보여주었습니다.
12:29
마무리
그리고 결정적으로, 말로 표현하는 능력과 행동으로 반응하는 능력을 대조하면서, 그 차이가 바로 생존을 위한 진화의 결과라는 깊이 있는 결론에 도달했죠. 글의 논리적 흐름을 따라가는 연습, 꾸준히 해주시길 바랍니다.
12:43
마무리
오늘 강의는 여기까지입니다. 문장이 조금 길고 복잡했지만, 차근차근 구조를 분석하고 나니 내용이 명확하게 보이죠? 오늘 배운 핵심 구문과 단어들을 꼭 다시 한번 복습하면서 여러분의 것으로 만들어 보세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휘

challenging힘든, 어려운
olfactory후각의
describe묘사하다, 설명하다
source근원, 출처
identify식별하다, 알아보다
context맥락, 상황, 환경
evolution진화

문법

주어 역할을 하는 동명사구TO_INF_GERUND
V-ing (+ O) ... + Singular Verb
Talking about what something smells like is the most basic way of talking about our olfactory experience, and even this most basic way of talking about smells is challenging.
등위접속사 'and'를 이용한 절의 병렬 구조PARALLEL
S + V + C, and S + V + C
Talking about what something smells like is the most basic way of talking about our olfactory experience, and even this most basic way of talking about smells is challenging.
There is/are 구문 (도치)SUBJECT_VERB
There + V + S
There are no words in the English language to describe smells in the same way in which "blue" or "green" describe colors.
전치사 + 관계대명사RELATIVE
Noun + in which + S' + V' (+ O')
There are no words in the English language to describe smells in the same way in which "blue" or "green" describe colors.
목적을 나타내는 to부정사의 부사적 용법CONNECTOR_PREP_NONFINITE
To + V, S + V ...
Instead, to talk about how something smells, we talk about the source of the odor.
간접의문문 (의문사절)RELATIVE
Verb + how + S' + V'
Instead, to talk about how something smells, we talk about the source of the odor.
감각동사 + 형용사 보어ADJ_ADV
S + Sensory Verb (smell/look/feel/taste/sound) + Adjective
Things smell "flowery," "fruity," or "fishy."
수동태AGREEMENT_VOICE
be + p.p.
Furthermore, even the most familiar odors are difficult to identify when they are not experienced in their usual context.

직독직해

Talking about what something smells like
동명사구 (주어)무엇이 어떤 냄새가 나는지에 대해 말하는 것
is
동사 (주절)~이다
the most basic way
주격보어가장 기본적인 방법
of
전치사~의
talking about
동명사이야기하는 것
our olfactory experience
명사구 (동명사 목적어)우리의 후각 경험
and
등위접속사그리고
even this most basic way
주어심지어 이 가장 기본적인 방법
of talking about smells
전치사구 (수식어)냄새에 대해 이야기하는
is
동사 (주절)~이다
challenging
주격보어 (현재분사 형용사)어려운
전체 번역 보기 ▼
무언가가 어떤 냄새가 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우리의 후각 경험에 대해 이야기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며, 심지어 냄새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 가장 기본적인 방법조차도 어렵다.
There
유도부사(문장 시작)
are
동사~가 있다
no words
주어어떤 단어도 없는
in the English language
전치사구 (수식어)영어에는
to describe
to부정사 (형용사적 용법)묘사할
smells
to부정사의 목적어냄새를
in the same way
전치사구 (수식어)같은 방식으로
in which
관계사 (전치사+관계대명사)그 방식으로는
"blue" or "green"
종속절 주어'파란색' 또는 '초록색'이
describe
종속절 동사묘사하다
colors
종속절 목적어색깔을
전체 번역 보기 ▼
영어에는 '파란색'이나 '초록색'이 색깔을 묘사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냄새를 묘사할 단어가 없다.
Instead
부사 (연결어)대신에
to talk about
to부정사 (부사적 용법-목적)이야기하기 위해
how
의문사 (간접의문문)어떻게
something
종속절 주어무언가가
smells
종속절 동사냄새가 나다
we
주어우리는
talk about
동사이야기하다
the source of the odor
목적어그 냄새의 근원
전체 번역 보기 ▼
대신, 무언가가 어떻게 냄새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우리는 그 냄새의 근원에 대해 이야기한다.
Things
주어사물들은
smell
감각동사 (연결동사)~한 냄새가 나다
"flowery," "fruity," or "fishy"
주격보어 (형용사)'꽃향기 나는', '과일향 나는', 또는 '비린내 나는'
전체 번역 보기 ▼
사물들은 '꽃향기가 나는', '과일향이 나는', 또는 '비린내가 나는' 냄새가 난다.
Furthermore
부사 (연결어)더욱이
even the most familiar odors
주어심지어 가장 친숙한 냄새들
are
동사~이다
difficult
주격보어 (형용사)어려운
to identify
to부정사 (부사적 용법)식별하기에
when
종속접속사 (시간)~할 때
they
종속절 주어그것들이
are not experienced
종속절 동사 (수동태)경험되지 않는다
in their usual context
전치사구 (수식어)그것들의 평소 맥락에서
전체 번역 보기 ▼
더욱이, 가장 친숙한 냄새조차도 평소의 맥락에서 경험되지 않을 때는 식별하기 어렵다.
In one experiment
전치사구 (수식어)한 실험에서
the majority of participants
주어참가자들의 대다수
was
동사~였다
unable to name
주격보어이름을 댈 수 없는
very common odors
목적어매우 흔한 냄새들
like
전치사~와 같은
beer, urine, roses, or motor oil
명사구 (전치사 목적어)맥주, 소변, 장미, 또는 자동차 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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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실험에서 대다수의 참가자들은 맥주, 소변, 장미, 또는 자동차 기름과 같은 매우 흔한 냄새의 이름을 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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