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딥독 3] L6R1
간헐천의 형성 원리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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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안녕하세요! 오늘 우리는 땅속 깊은 곳에서 뜨거운 물이 분수처럼 솟구쳐 오르는 신비한 자연 현상, 바로 '간헐천'에 대해 함께 읽어볼 거예요. 간헐천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요?
0:12↗
어휘“geysers”
먼저 오늘 글에서 계속 만나게 될 핵심 단어들을 살펴볼게요. 첫 번째는 'geysers', 바로 '간헐천'입니다. 이 글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죠. 소리 내서 한번 따라 읽어보면 더 기억에 잘 남을 거예요.
0:27↗
어휘“process”
다음은 'process'라는 단어예요. '과정'이라는 뜻인데, 이 단어가 보이면 '아, 이제 간헐천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순서대로 설명하겠구나' 하고 예상할 수 있어요.
0:40↗
어휘“magma”
세 번째 단어는 'magma'입니다. 과학 시간에 들어봤죠? 바로 '마그마'예요. 땅속의 아주 뜨거운 액체인데, 간헐천을 만드는 데 아주 중요한 에너지원이 된답니다.
0:54↗
어휘“pressure”
마지막으로 'pressure'라는 단어를 볼게요. '압력', 즉 누르는 힘을 말해요. 이 압력이 높아지는 게 바로 뜨거운 물이 땅 위로 솟구치는 직접적인 원인이 됩니다. 자, 그럼 이제 첫 문장부터 차근차근 읽어볼까요?
1:10↗
흐름
자, 첫 번째 문장입니다. 'In some special places on Earth', 지구의 어떤 특별한 장소에서는, 'hot water rushes up', 뜨거운 물이 솟구쳐 오른대요. 어디서부터?
1:23↗
흐름
'from deep underground', 땅속 깊은 곳에서부터요. 글의 주제가 되는 현상을 보여주면서 시작하고 있네요.
1:32↗
흐름
두 번째 문장을 볼게요. 'Reaching the Earth’s surface', 지구 표면에 도달하면서, 'it shoots up like a fountain', 그것이 분수처럼 솟구쳐 오른다고 해요.
1:43↗
흐름
여기서 'it'은 바로 앞 문장에서 말한 뜨거운 물, 'hot water'를 가리키는 거겠죠?
1:52↗
문법“Reaching”
📌 분사구문
여기서 'Reaching'처럼 동사에 -ing를 붙여서 문장을 시작하는 걸 '분사구문'이라고 불러요. 어렵게 들리지만, '...하면서'라고 자연스럽게 해석하면 돼요.
2:04↗
문법“Reaching”
📌 분사구문
원래는 'As it reaches...', 즉 '그것이 지구 표면에 도달할 때'라는 문장이었는데, 이렇게 짧게 줄여 쓴 거랍니다.
2:13↗
흐름
세 번째 문장이에요. 'These natural fountains', 이 자연 분수들은 'are called geysers', 간헐천이라고 불립니다. 아하, 앞에서 설명한 현상의 이름이 바로 'geyser', 간헐천이었군요!
2:28↗
문법“are called”
📌 수동태 (be + p.p.)
여기서 'are called'처럼 'be동사'와 동사의 과거분사형을 함께 쓰는 걸 '수동태'라고 해요.
2:35↗
문법“are called”
📌 수동태 (be + p.p.)
주어인 'fountains', 분수가 무언가를 부르는 게 아니라, 사람들에 의해 간헐천이라고 '불리는' 거니까요. 주어가 동작을 당할 때 쓰는 표현이랍니다.
2:45↗
흐름
네 번째 문장을 봅시다. 간헐천은 'natural wonders', 자연의 경이로움이래요. 그런데 어디에 있는? 'in volcanic areas', 화산 지역에 있대요.
2:57↗
흐름
그리고 그 화산 지역이 어떤 곳인지 뒤에서 더 설명해주네요. 'where magma is close to the surface', 마그마가 지표면 가까이에 있는 곳이죠.
3:07↗
문법“where”
📌 관계부사 'where'
방금 본 'where'는 앞에 나온 장소, 즉 'volcanic areas'를 더 자세히 설명해주는 역할을 해요.
3:17↗
문법“where”
📌 관계부사 'where'
이런 말을 '관계부사'라고 부르는데, 'where' 뒤에는 'magma is close'처럼 주어와 동사를 모두 갖춘 완전한 문장이 온다는 게 중요해요. '어떤 장소냐 하면~' 하고 풀어 설명해주는 거죠.
3:31↗
흐름
자, 이제 간헐천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시작됩니다. 'The process begins', 그 과정은 시작된대요. 언제 시작될까요?
3:41↗
흐름
'when water runs through cracks in the rock', 물이 바위의 틈, 즉 균열을 통해 흘러 들어갈 때 시작된다고 하네요.
3:50↗
문법“when”
📌 시간의 부사절
여기서 'when'은 '~할 때'라는 뜻으로, 문장과 문장을 이어주는 접속사예요. 'The process begins'라는 주된 내용이 '언제' 일어나는지 그 시간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주는 역할을 하죠.
4:03↗
문법“when”
📌 시간의 부사절
이런 걸 '시간을 나타내는 부사절'이라고 부른답니다.
4:08↗
흐름
여섯 번째 문장은 아주 짧고 명확하네요. 'These cracks', 이 균열들은 'work just like pipes', 마치 파이프처럼 작동한대요. 물이 지나가는 통로 역할을 한다는 걸 쉽게 비유해서 설명해주고 있어요.
4:23↗
흐름
다음 문장입니다. 'They carry the water', 그것들이 물을 운반한대요. 얼마나 깊이?
4:30↗
흐름
'2,000 meters or more below the surface', 지표면 아래로 이천 미터 혹은 그 이상까지요. 정말 깊은 곳까지 물을 실어 나르는군요.
4:39↗
문법“They”
📌 대명사 지칭
여기서 주어인 'They'는 무엇을 가리킬까요? 맞아요, 바로 앞 문장에서 말했던 'These cracks', 이 균열들을 가리키는 '대명사'입니다.
4:50↗
문법“They”
📌 대명사 지칭
영어는 이렇게 반복하는 걸 피하기 위해 대명사를 자주 사용하니까, 무엇을 대신하는 말인지 잘 찾아보는 습관이 중요해요.
4:58↗
흐름
자, 이제 물에 변화가 생깁니다. 'The water begins boiling', 물이 끓기 시작한대요. 언제? 'when it reaches rock', 어떤 암석에 도달했을 때요.
5:10↗
흐름
그런데 그 암석은 'that has been heated by magma', 마그마에 의해 뜨겁게 데워진 상태였던 거죠.
5:17↗
문법“that”
📌 주격 관계대명사 'that' · 현재완료 수동태
여기서 'that'은 앞에 있는 명사 'rock'을 꾸며주는 '관계대명사'예요.
5:23↗
문법“that”
📌 주격 관계대명사 'that' · 현재완료 수동태
'that' 뒤에 바로 'has been heated'라는 동사가 오는 걸 보니, 이 'that'이 뒤 문장의 주어 역할까지 하고 있네요. 그래서 '주격 관계대명사'라고 부른답니다.
5:35↗
문법“that”
📌 주격 관계대명사 'that' · 현재완료 수동태
'어떤 바위냐 하면~' 하고 설명해주는 거죠.
5:37↗
흐름
물이 끓으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아홉 번째 문장을 봅시다.
5:42↗
흐름
'This', 바로 앞 문장의 내용, 즉 물이 끓기 시작한 것이 'causes the pressure inside the cracks to rise', 균열 내부의 압력이 올라가도록 만든대요.
5:53↗
흐름
물이 끓으면서 수증기가 생기고, 그 힘으로 압력이 높아지는 거죠.
5:58↗
문법“cause”
📌 5형식 동사 'cause'
여기서 아주 중요한 문장 구조가 나왔어요. 'cause'라는 동사는 '목적어가 ~하도록 만들다'라는 뜻으로 쓰일 때, 목적어 뒤에 항상 'to'가 붙은 동사, 즉 'to부정사'를 데리고 와요.
6:12↗
문법“cause”
📌 5형식 동사 'cause'
'pressure'가 'rise'하도록 'cause'한다, 이렇게 짝을 지어 기억해두면 좋아요.
6:19↗
흐름
드디어 분출의 순간입니다! 'When the pressure gets high enough', 압력이 충분히 높아지면, 'the water shoots back up', 물이 다시 위로 솟구쳐 오른대요.
6:30↗
흐름
'through the crack', 그 균열을 통해서 말이죠. 간헐천이 폭발하는 원리가 바로 이것이었네요.
6:37↗
문법“high enough”
📌 형용사 + enough 어순
여기서 어순을 잘 보세요. 'high enough'라고 했죠? '충분히'라는 뜻의 'enough'는 이렇게 형용사나 부사를 꾸며줄 때 항상 뒤에 와야 해요.
6:49↗
문법“high enough”
📌 형용사 + enough 어순
'enough high'라고 쓰면 틀린 표현이랍니다. 이것도 시험에 자주 나오는 포인트니 꼭 기억해두세요!
6:57↗
흐름
열한 번째 문장입니다. 간헐천은 'release', 방출한대요. 무엇을? 'both hot water and steam', 뜨거운 물과 수증기 둘 다를요. 그리고 중요한 정보가 뒤에 더 있네요.
7:11↗
흐름
'in intervals', 간격을 두고서, 즉 주기적으로 분출한다는 뜻이에요.
7:17↗
문법“hot water”
📌 상관접속사 'both A and B'
방금 본 'both A and B'는 'A와 B 둘 다'라는 뜻을 가진 유용한 표현이에요. 여기서는 'hot water'와 'steam'이라는 두 개의 명사를 나란히 연결해주고 있죠.
7:31↗
문법“hot water”
📌 상관접속사 'both A and B'
이렇게 짝을 이루어 쓰이는 접속사를 '상관접속사'라고 한답니다.
7:37↗
흐름
왜 간격을 두고 분출하는 걸까요? 그 이유가 다음 문장에 나옵니다. 'This is because...', 그 이유는 ~이기 때문이래요. 간헐천이 'wait', 기다린다는군요.
7:49↗
흐름
'until the water below becomes hot enough to release', 아래쪽의 물이 분출될 만큼 충분히 뜨거워질 때까지요. 아, 다시 에너지를 모으는 시간이 필요한 거군요.
8:00↗
문법“enough to release”
📌 enough to 부정사 구문
조금 전에 'high enough'를 봤었죠? 이번엔 뒤에 'to release'가 더 붙었네요. 'hot enough to release'는 '방출될 만큼 충분히 뜨거운'이라는 뜻이에요.
8:13↗
문법“enough to release”
📌 enough to 부정사 구문
이렇게 'enough' 뒤에 'to부정사'가 오면, '어느 정도로 충분한지' 그 기준을 설명해준답니다.
8:20↗
흐름
모든 간헐천의 분출 간격이 다 똑같을까요? 아니래요. 'Every geyser', 모든 간헐천은 'has a different waiting time', 각기 다른 대기 시간을 가진다고 해요.
8:30↗
흐름
'between eruptions', 분출과 분출 사이에 말이죠. 간헐천마다 성격이 다 다른가 봐요.
8:37↗
문법“Every geyser has”
📌 'Every' 주어의 수일치
여기서 또 중요한 문법 포인트! 'Every'는 '모든'이라는 뜻이라서 복수일 것 같지만, 문법적으로는 항상 단수 취급을 해요.
8:47↗
문법“Every geyser has”
📌 'Every' 주어의 수일치
그래서 'Every geyser' 뒤에 동사도 복수형 'have'가 아니라 단수형 'has'를 쓴 거예요. 'each'라는 단어도 마찬가지랍니다. 꼭 기억해두세요!
9:00↗
흐름
자, 드디어 마지막 문장입니다. 결론을 이야기해주네요. 'The uncertain waiting times', 이 불확실한 대기 시간은 'make it dangerous', 위험하게 만든대요. 무엇을?
9:13↗
흐름
'to get close to geysers', 간헐천에 가까이 다가가는 것을요. 왜냐하면 언제 뜨거운 물과 수증기가 뿜어져 나올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죠.
9:23↗
문법“it”
📌 가목적어 'it' · 간접의문문
이 문장 구조가 조금 복잡해 보이죠? 'make it dangerous'에서 'it'은 사실 아무 뜻이 없는 '가짜 목적어'예요.
9:33↗
문법“it”
📌 가목적어 'it' · 간접의문문
진짜 목적어는 바로 뒤에 있는 'to get close to geysers'인데, 너무 길어서 문장 뒤로 보낸 거랍니다. 문장을 좀 더 보기 좋게 만들려고 쓰는 방법이에요.
9:44↗
문법“it”
📌 가목적어 'it' · 간접의문문
서술형 문제에 아주 잘 나오니, 이 구조는 눈에 익혀두는 게 좋아요.
9:49↗
요약
자, 이렇게 글을 모두 읽어봤어요. 오늘 우리가 읽은 글의 주제는 무엇이었죠? 맞아요, 바로 '간헐천의 형성 원리와 특징'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10:00↗
요약
지하수가 마그마 열로 데워져서 압력 때문에 뿜어져 나오는 현상이었고, 분출 시간이 제각각이라 위험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죠.
10:08↗
문법“핵심 문법 정리 (1/3)”
오늘 글에서는 중요한 문법들도 많이 만났어요.
10:12↗
문법“ing”
동사에 -ing를 붙여 '...하면서'라고 표현한 분사구문, 주어가 동작을 당할 때 쓰는 수동태, 장소를 꾸며주는 관계부사 where, 그리고 긴 목적어 대신 쓴 가짜 목적어 it까지.
10:27↗
문법“핵심 문법 정리 (3/3)”
오늘 배운 내용들을 다시 한번 꼭 복습해보세요.
10:31↗
마무리
오늘 강의는 여기까지입니다. 신비한 자연 현상인 간헐천에 대해 알아보면서 여러 가지 중요한 영어 표현과 문법도 함께 익혔네요. 오늘 배운 내용을 생각하면서 지문을 다시 한번 소리 내어 읽어보면 더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휘
process과정
magma마그마
pressure압력
cracks균열, 틈
intervals간격
uncertain불확실한
eruptions분출
문법
분사구문CONNECTOR_PREP_NONFINITE
V-ing..., S + V
Reaching the Earth’s surface, it shoots up like a fountain.
수동태 (be + p.p.)AGREEMENT_VOICE
S + be + p.p. (+ by agent)
These natural fountains are called geysers.
관계부사 'where'RELATIVE
Noun(place) + where + S' + V' (complete clause)
Geysers are natural wonders in volcanic areas where magma is close to the surface.
시간의 부사절CONNECTOR_PREP_NONFINITE
S + V + when + S' + V'
The process begins when water runs through cracks in the rock.
대명사 지칭PRONOUN
Pronoun → Antecedent
They carry the water 2,000 meters or more below the surface.
주격 관계대명사 'that'RELATIVE
Noun + that + V'...
The water begins boiling when it reaches rock that has been heated by magma.
현재완료 수동태AGREEMENT_VOICE
have/has + been + p.p.
The water begins boiling when it reaches rock that has been heated by magma.
5형식 동사 'cause'TO_INF_GERUND
cause + O + to-V
This causes the pressure inside the cracks to rise.
직독직해
지구의 어떤 특별한 장소에서는, 뜨거운 물이 땅속 깊은 곳에서부터 솟구쳐 오른다.
지구 표면에 도달하면서, 그것은 분수처럼 솟구쳐 오른다.
간헐천은 마그마가 지표면에 가까이 있는 화산 지역의 자연 경이로움이다.
그 과정은 물이 암석의 균열을 통해 흐를 때 시작된다.
그 물은 마그마에 의해 가열된 암석에 도달하면 끓기 시작한다.
이것은 균열 내부의 압력을 상승시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