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고3 5월 모의고사] 20
아이 위로 시 음식 사용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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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구간
0:00↗
요약
안녕하세요. 오늘 함께 분석할 지문은 아이를 위로하는 방식에 대한 글입니다. 힘든 하루를 보낸 아이에게 달콤한 간식을 주면서 달래주는 것, 많은 부모님들이 자연스럽게 하는 행동이죠.
0:12↗
요약
이 글은 과연 이런 방식이 괜찮은 건지, 우리에게 깊이 있는 질문을 던집니다.
0:18↗
흐름
지문을 자세히 보기 전에 전체적인 흐름부터 잡아볼게요. 이 글은 아주 논리적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첫 문장에서 '음식으로 위로하지 마라'는 주장을 던지고, 왜 그런지 이유를 설명합니다.
0:32↗
흐름
그리고 그로 인해 생기는 부정적인 결과를 보여준 뒤, 마지막에 한발 물러서는 듯하지만 결국 핵심 주장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끝을 맺습니다. 이 구조를 머릿속에 그리고 읽으면 훨씬 이해가 쉬울 거예요.
0:45↗
요약
자, 첫 문장을 봅시다. 문장이 꽤 길지만 핵심은 뒷부분에 있어요. 아이에게 간식을 주는 것이 'can be tempting', 즉 유혹적일 수 있다는 점은 인정해요.
0:57↗
요약
하지만 'but I advise you not to', 그렇게 하지 말라고 강력하게 조언하죠. 글의 주제가 바로 여기서 드러납니다.
1:05↗
문법“Giving”
📌 주어 역할을 하는 동명사구 · 삽입절이 있는 관계대명사절 · 목적을 나타내는 to부정사구의 병렬 구조
문장 구조를 좀 더 자세히 볼까요? 이 문장의 진짜 주어는 'Giving'이라는 동명사입니다. 'Giving'부터 'soothe them'까지가 하나의 거대한 주어 덩어리인 셈이죠.
1:17↗
문법“Giving”
📌 주어 역할을 하는 동명사구 · 삽입절이 있는 관계대명사절 · 목적을 나타내는 to부정사구의 병렬 구조
이렇게 동명사구가 주어일 때는 단수 취급하는 게 원칙이에요. 그래서 뒤에 동사로 'can be'가 온 겁니다. 주어가 길 때 진짜 동사를 찾아내는 능력이 중요해요.
1:30↗
문법“that you know they love”
📌 주어 역할을 하는 동명사구 · 삽입절이 있는 관계대명사절 · 목적을 나타내는 to부정사구의 병렬 구조
그리고 'an edible treat' 뒤를 보면 'that you know they love'라는 표현이 나오죠. 여기서 'you know'는 괄호로 묶어낼 수 있는 삽입절이에요.
1:42↗
문법“that you know they love”
📌 주어 역할을 하는 동명사구 · 삽입절이 있는 관계대명사절 · 목적을 나타내는 to부정사구의 병렬 구조
'네가 알기에' 정도의 의미를 더해주는 거죠. 이걸 빼고 보면 'that they love'가 남는데, love 뒤에 목적어가 없죠? 그래서 이 'that'은 목적격 관계대명사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1:54↗
요약
자, 그럼 왜 음식으로 위로하면 안 될까요? 두 번째 문장이 그 이유를 설명합니다.
2:00↗
요약
아이의 신체적, 정서적 필요, 즉 'physical and emotional needs'를 돌봐주는 대신에 음식으로 위로하려고 할 때, 문제가 생긴다는 겁니다.
2:11↗
요약
'rather than'이라는 표현을 통해 두 가지 행동을 명확히 대조하고 있죠.
2:16↗
문법“leave them feeling not understood”
📌 5형식 동사 + 목적어 + 현재분사 (목적격보어) · 분사구 내의 수동태 과거분사
이 문장의 핵심 구조는 'we leave them feeling not understood'입니다. 여기서 'leave'는 5형식 동사로 쓰여서 '목적어를 ~한 상태로 두다'라는 뜻이에요.
2:28↗
문법“leave them feeling not understood”
📌 5형식 동사 + 목적어 + 현재분사 (목적격보어) · 분사구 내의 수동태 과거분사
목적어는 'them', 즉 아이들이고, 목적격보어로 현재분사 'feeling'이 왔죠. 아이들이 스스로 '그렇게 느끼고 있는' 상태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겁니다.
2:38↗
문법“feeling not understood”
📌 5형식 동사 + 목적어 + 현재분사 (목적격보어) · 분사구 내의 수동태 과거분사
하나 더 볼게요. 'feeling' 뒤에 'not understood'가 왔어요. 왜 'understanding'이 아닐까요?
2:49↗
문법“feeling not understood”
📌 5형식 동사 + 목적어 + 현재분사 (목적격보어) · 분사구 내의 수동태 과거분사
아이들은 이해하는 주체가 아니라, 부모에게 이해'받지 못하는' 대상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수동의 의미를 가진 과거분사 'understood'를 쓴 겁니다.
3:01↗
문법“feeling not understood”
📌 5형식 동사 + 목적어 + 현재분사 (목적격보어) · 분사구 내의 수동태 과거분사
이처럼 분사 안에서도 능동과 수동의 관계를 정확히 따져봐야 합니다.
3:06↗
요약
세 번째 문장은 아이가 어떤 잘못된 메시지를 받게 되는지 구체적으로 보여줍니다.
3:14↗
요약
원래 아이들은 'appropriate comfort and attention', 즉 적절한 위로와 관심을 받을 거라고 배워야 해요.
3:21↗
요약
하지만 그 대신에, 'their needs can't or won't be met', 자신의 필요가 충족될 수 없거나, 앞으로도 충족되지 않을 거라는 부정적인 메시지를 받게 된다는 거죠.
3:33↗
문법“the message that their needs can't or won't be met”
📌 동격의 that절 · 조동사가 있는 수동태
여기서 아주 중요한 문법 포인트가 나옵니다. 바로 'the message' 뒤에 나오는 'that'이에요. 이 'that'은 관계대명사가 아니라 동격의 접속사입니다.
3:46↗
문법“the message that their needs can't or won't be met”
📌 동격의 that절 · 조동사가 있는 수동태
'메시지'라는 추상적인 명사의 내용이 무엇인지, 즉 '자신의 필요가 충족되지 않을 것'이라는 완전한 문장으로 설명해주고 있죠. 동격의 that 뒤에는 이처럼 완전한 문장이 온다는 점, 꼭 기억해두세요.
4:01↗
문법“can't or won't be met”
📌 동격의 that절 · 조동사가 있는 수동태
동사 형태도 주목해야 합니다. 'their needs', 즉 아이들의 필요는 스스로 무언가를 충족시키는 게 아니라, 부모에 의해 충족'되는' 대상이죠. 그래서 수동태인 'be met'이 쓰였습니다.
4:15↗
문법“can't or won't be met”
📌 동격의 that절 · 조동사가 있는 수동태
여기에 가능성과 의지를 나타내는 조동사 'can't'와 'won't'가 붙어서 'can't or won't be met'이라는 형태가 된 겁니다.
4:24↗
요약
'Consequently', 즉 '결과적으로'라는 연결사가 나오네요. 앞선 내용의 결과로 아이들이 어떤 생각을 하게 되는지 보여주겠다는 신호죠. 아이들은 다음 중 하나를 이해하게 된대요.
4:36↗
요약
자신의 필요가 타당하지 않다거나, 부모에게 너무 큰 짐이 된다거나, 심지어는 다음부터 조용히 있거나 더 크게 소리쳐야만 내 말을 들어준다고 생각하게 된다는 겁니다. 정말 슬픈 결과죠.
4:49↗
문법“that”
📌 동격 that절의 병렬 구조 · 목적을 나타내는 수동태 to부정사
문장 구조를 보면, 콜론 뒤에 'that'으로 시작하는 절이 다섯 개나 나열되어 있어요.
4:56↗
문법“that”
📌 동격 that절의 병렬 구조 · 목적을 나타내는 수동태 to부정사
이것들이 모두 'one of the following'의 구체적인 내용에 해당하며, 문법적으로 동일한 형태를 가진 병렬 구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5:04↗
문법“that”
📌 동격 that절의 병렬 구조 · 목적을 나타내는 수동태 to부정사
이렇게 긴 병렬 구조가 나오면, 각 항목이 대등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12↗
문법“to be heard”
📌 동격 that절의 병렬 구조 · 목적을 나타내는 수동태 to부정사
마지막 항목에 있는 'to be heard'라는 표현도 눈여겨봐야 합니다. '듣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말이) 들리게 하기 위해서'라는 수동의 의미예요.
5:22↗
문법“to be heard”
📌 동격 that절의 병렬 구조 · 목적을 나타내는 수동태 to부정사
아이들이 직접 듣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말이 들려지도록 하기 위해 소리쳐야 한다고 생각하는 거죠. 문맥에 맞는 태를 고르는 건 정말 중요합니다.
5:33↗
요약
마지막 문장입니다. 필자는 여기서 한발 물러서는 듯한 태도를 보여요. 만약 아이의 정서적, 신체적 상처를 먼저 돌봐준 후에, 'after tending to your child's ...
5:44↗
요약
wounds'라고 하죠, 그 후에 간식을 주는 것은 'completely fine', 완전히 괜찮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바로 'but'으로 반박하며 핵심을 찌르죠.
5:54↗
어휘“it must not replace the nurture”
📌 대명사 지칭 추론 · 형용사를 수식하는 부사
그 핵심이 바로 'it must not replace the nurture'라는 구절에 담겨 있습니다.
6:02↗
어휘“it must not replace the nurture”
📌 대명사 지칭 추론 · 형용사를 수식하는 부사
여기서 'nurture'는 단순히 '양육'이라는 뜻을 넘어, 아이의 감정적 필요를 채워주는 진정한 보살핌, 관심, 위로를 모두 포함하는 핵심 단어입니다.
6:13↗
어휘“it must not replace the nurture”
📌 대명사 지칭 추론 · 형용사를 수식하는 부사
음식은 결코 이 'nurture'를 대체할 수 없다는 것이 이 글의 최종 결론인 셈이죠.
6:20↗
문법“that”
📌 대명사 지칭 추론 · 형용사를 수식하는 부사
문법적으로 'that'과 'it'이 무엇을 가리키는지도 짚고 넘어갑시다.
6:27↗
문법“that”
📌 대명사 지칭 추론 · 형용사를 수식하는 부사
이 두 대명사는 바로 앞에 있는 'restaurant' 같은 단어가 아니라, '아이의 상처를 돌본 후에 간식을 제공하는 행위'라는 if절의 내용 전체를 받고 있습니다.
6:38↗
문법“that”
📌 대명사 지칭 추론 · 형용사를 수식하는 부사
대명사가 이렇게 구나 절 전체를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알아두면 독해에 큰 도움이 됩니다.
6:44↗
어휘
오늘 본 지문의 핵심 어휘들을 정리해볼까요? 'replace'는 음식이 진정한 보살핌을 대체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을, 'attend to'는 우리가 해야 할 올바른 행동을 보여줬죠.
6:59↗
어휘
그리고 아이의 진짜 'needs'가 무엇인지 계속 질문을 던졌고, 'consequently'는 잘못된 행동의 결과를 명확히 연결해 주었습니다. 이 단어들의 관계만 봐도 글의 흐름이 보이죠?
7:13↗
마무리
정리하겠습니다. 이 글은 아이를 위로하기 위해 음식을 사용하는 것이 왜 위험한지를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7:20↗
마무리
음식은 아이의 진짜 감정적 필요를 해결해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오해하고 억누르게 만드는 부정적인 메시지를 줄 수 있다는 거죠.
7:31↗
마무리
결국 필자가 강조하는 것은 음식 그 자체가 아니라, 진정한 보살핌, 즉 'nurture'가 항상 우선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7:42↗
마무리
오늘 강의는 여기까지입니다. 글의 명확한 논리 구조와 각 문장에서 강조되었던 문법 포인트들을 다시 한번 떠올리면서 지문을 꼼꼼하게 복습해 보시길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휘
nurture보살핌, 양육
replace대체하다, 대신하다
attend to~을 돌보다, ~에 주의를 기울이다
consequently결과적으로, 그 결과
tempting유혹적인, 구미가 당기는
문법
주어 역할을 하는 동명사구TO_INF_GERUND
V-ing ... + Singular Verb
Giving kids an edible treat that you know they love after a tricky day to cheer them up or soothe them can be tempting but I advise you not to.
삽입절이 있는 관계대명사절RELATIVE
Noun + that + [S+V insertion] + S' + V'
Giving kids an edible treat that you know they love after a tricky day to cheer them up or soothe them can be tempting but I advise you not to.
목적을 나타내는 to부정사구의 병렬 구조PARALLEL
to + V1 ... or + V2
Giving kids an edible treat that you know they love after a tricky day to cheer them up or soothe them can be tempting but I advise you not to.
5형식 동사 + 목적어 + 현재분사 (목적격보어)CONNECTOR_PREP_NONFINITE
leave + O + V-ing
When we try to comfort a child with food rather than attend to their physical and emotional needs, we leave them feeling not understood.
분사구 내의 수동태 과거분사AGREEMENT_VOICE
V-ing + (not) + p.p.
When we try to comfort a child with food rather than attend to their physical and emotional needs, we leave them feeling not understood.
동격의 that절CONJUNCTION_VS_RELATIVE
Abstract Noun + that + Complete Clause (S'+V'+...)
Instead of learning that they'll receive appropriate comfort and attention, they receive the message that their needs can't or won't be met appropriately.
조동사가 있는 수동태AGREEMENT_VOICE
Modal Verb + be + p.p.
Instead of learning that they'll receive appropriate comfort and attention, they receive the message that their needs can't or won't be met appropriately.
동격 that절의 병렬 구조PARALLEL
Noun: that S'+V'..; that S'+V'..; or that S'+V'...
Consequently, they understand one of the following: that their needs are not valid; that they are too much for their parent; that they are being silly; that next time they should keep quiet; or that they need to shout louder to be heard.
직독직해
힘든 하루를 보낸 아이의 기분을 풀어주거나 달래주기 위해 아이가 좋아할 만한 간식을 주는 것은 유혹적일 수 있지만, 저는 그렇게 하지 말라고 조언합니다.
우리가 아이의 신체적, 정서적 필요를 돌보는 대신 음식으로 위로하려고 할 때, 우리는 아이들이 이해받지 못한다고 느끼게 만듭니다.
적절한 위로와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배우는 대신, 그들은 자신의 필요가 적절하게 충족될 수 없거나 충족되지 않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받습니다.
결과적으로, 그들은 다음 중 하나를 이해하게 됩니다: 자신의 필요가 타당하지 않다거나, 부모에게 너무 부담이 된다거나, 자신이 어리석게 굴고 있다거나, 다음번에는 조용히 있어야 한다거나, 또는 자신의 말을 들어주게 하려면 더 크게 소리쳐야 한다는 것을 말입니다.
만약 아이의 정서적, 신체적 상처를 돌본 후에 초콜릿, 아이스크림 또는 패스트푸드점 방문을 제공하고 싶다면, 그것은 물론 완전히 괜찮습니다 — 하지만 그것이 진정한 보살핌을 대체해서는 안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