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 고3 5월 모의고사] 32

경제학의 가치 중립적 본질

전체 구간
39
문법 포인트
26
어휘
6
체험 모드

이 강의 퀴즈 풀어보기

회원가입 없이 즉시 풀이. 점수는 저장되지 않습니다.

강의 구간

0:00
요약
안녕하세요. 오늘 함께 분석할 지문은 경제학의 본질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담고 있습니다. 여러분, 경제학은 어떤 학문이라고 생각하나요? 무엇이 옳고 그른지, 좋은지 나쁜지를 따지는 학문일까요?
0:16
요약
아니면 그런 가치 판단과는 거리를 두는 학문일까요? 이 글은 바로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0:25
흐름
지문을 자세히 보기 전에 전체적인 흐름부터 잡아봅시다. 이 글은 먼저 경제학자 로빈스의 핵심 주장을 던지고, 그 주장을 계속해서 다른 표현으로 부연 설명합니다.
0:36
흐름
그리고 경제학자의 진짜 역할이 무엇인지 정의한 뒤, 마지막에 명확한 결론을 내리는 아주 논리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어요. 이 흐름을 머릿속에 그려두면 문장 하나하나를 이해하기가 훨씬 쉬워질 겁니다.
0:50
문법whether
📌 양보의 부사절 접속사 'whether' · 대명사 지칭 대상 파악
자, 첫 문장입니다. 영국 경제학자 라이오넬 로빈스의 말을 인용하며 시작하죠. 여기서 중요한 구조는 'whether'로 시작하는 부분입니다. 'whether ...
1:02
문법whether
📌 양보의 부사절 접속사 'whether' · 대명사 지칭 대상 파악
or not'은 '~이든 아니든'이라는 뜻으로, 어떤 조건이든 상관없다는 양보의 의미를 나타내요. 즉, 재화나 서비스가 인간에게 좋은 것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경제학은 연구해야 한다는 겁니다.
1:18
문법economics should study them
📌 양보의 부사절 접속사 'whether' · 대명사 지칭 대상 파악
그렇다면 경제학이 연구해야 하는 'them', 즉 그것들은 무엇일까요? 바로 앞에서 언급된 'goods and services', 재화와 용역을 가리키죠.
1:28
문법economics should study them
📌 양보의 부사절 접속사 'whether' · 대명사 지칭 대상 파악
어떤 사람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만 한다면, 그것이 도덕적으로 좋든 나쁘든 경제학의 연구 대상이 된다는 것. 이것이 이 글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주장입니다.
1:40
문법It is also worth noting that
📌 가주어 It ... 진주어 that절 구문 · 간접의문문과 수동태 결합
두 번째 문장을 볼까요? 'It is also worth noting that'이라는 표현으로 시작합니다. 여기서 'It'은 가짜 주어, 즉 가주어이고 진짜 주어는 'that' 이하의 긴 내용 전체입니다.
1:55
문법It is also worth noting that
📌 가주어 It ... 진주어 that절 구문 · 간접의문문과 수동태 결합
'that' 이하의 내용은 주목할 가치가 있다, 라고 말하며 중요한 부연 설명을 시작하는 거죠.
2:03
문법what ends should be achieved
📌 가주어 It ... 진주어 that절 구문 · 간접의문문과 수동태 결합
그럼 주목해야 할 내용이 뭘까요? 경제학은 'what ends should be achieved', 즉 어떤 목적이 달성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은 다루지 않는다는 겁니다.
2:14
문법what ends should be achieved
📌 가주어 It ... 진주어 that절 구문 · 간접의문문과 수동태 결합
목적들은 스스로 달성하는 게 아니라 달성되는 대상이니까 'should be achieved'처럼 수동태로 쓰인 것도 확인해야겠죠. 왜냐하면 그 결정은 인간 스스로 해야 할 몫이기 때문입니다.
2:27
문법Economics itself
📌 재귀대명사의 강조 용법
세 번째 문장은 아주 짧고 명료하게 앞의 내용을 정리합니다. 'Economics itself does not make a choice.' 경제학 그 자체는 선택을 하지 않는다는 거죠.
2:37
문법Economics itself
📌 재귀대명사의 강조 용법
여기서 주어 뒤에 붙은 'itself'는 '바로 그 자체'라고 강조하는 역할을 해요. 생략해도 문법적으로는 괜찮지만, 의미를 분명하게 만들어주죠.
2:47
문법in what ways the given ends or wants can be achieved
📌 목적어로 쓰인 간접의문문 · 조동사 수동태
그렇다면 경제학자는 도대체 무슨 일을 할까요? 네 번째 문장이 그 답을 줍니다. 경제학자는 단지 말해줄 뿐이에요. 무엇을?
2:56
문법in what ways the given ends or wants can be achieved
📌 목적어로 쓰인 간접의문문 · 조동사 수동태
'in what ways', 어떤 방식으로 주어진 목적이나 욕구가 최소한의 자원으로 달성될 수 있는지를요. 여기서도 목적은 달성되는 것이니 'can be achieved'라는 수동태 표현이 쓰였죠.
3:10
문법in what ways the given ends or wants can be achieved
📌 목적어로 쓰인 간접의문문 · 조동사 수동태
목표 설정이 아니라 방법론을 다루는 겁니다.
3:14
문법What ends or wants should be selected for satisfaction
📌 주어로 쓰인 명사절 (간접의문문) · 주어-동사 수일치 (명사절 주어)
다섯 번째 문장은 구조가 조금 복잡해 보일 수 있어요. 문장 맨 앞에 'What'으로 시작하는 긴 덩어리가 나오죠?
3:25
문법What ends or wants should be selected for satisfaction
📌 주어로 쓰인 명사절 (간접의문문) · 주어-동사 수일치 (명사절 주어)
'What ends or wants should be selected for satisfaction'까지. 이 전체가 이 문장의 주어입니다.
3:33
문법What ends or wants should be selected for satisfaction
📌 주어로 쓰인 명사절 (간접의문문) · 주어-동사 수일치 (명사절 주어)
'어떤 목적이나 욕구가 충족을 위해 선택되어야 하는가 하는 것'은, 하고 해석되죠. 이렇게 긴 절이 주어로 올 때는 하나의 덩어리로 취급해서 단수 동사 'is'를 쓴다는 점, 꼭 기억해두세요.
3:47
문법not to praise or criticise but only to analyse and explain
📌 'not A but B' 상관접속사 병렬 구조 · 과거분사구의 명사 후치 수식
여섯 번째 문장은 첫 문장의 내용을 다시 한번 반복하며 시작합니다. 인간이 선택한 목적이 좋든 나쁘든, 고귀하든 비천하든 경제학은 연구해야 한다고요.
3:58
문법not to praise or criticise but only to analyse and explain
📌 'not A but B' 상관접속사 병렬 구조 · 과거분사구의 명사 후치 수식
왜냐하면, 경제학자의 과업은 'not A but B' 구조로 설명됩니다.
4:03
문법not to praise or criticise but only to analyse and explain
📌 'not A but B' 상관접속사 병렬 구조 · 과거분사구의 명사 후치 수식
'to praise or criticise', 칭찬하거나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only to analyse and explain', 오직 분석하고 설명하는 것이기 때문이죠.
4:13
문법not to praise or criticise but only to analyse and explain
📌 'not A but B' 상관접속사 병렬 구조 · 과거분사구의 명사 후치 수식
이 대조 구조가 글의 주제를 아주 선명하게 보여줍니다.
4:17
문법To decide
📌 주어로 사용된 to부정사구
일곱 번째 문장도 비슷한 이야기를 다른 구조로 하고 있습니다. 'To decide'로 시작하는 to부정사구가 주어 역할을 하네요.
4:26
문법To decide
📌 주어로 사용된 to부정사구
'어떤 것의 바람직함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is beyond the scope of economics', 경제학의 범위를 벗어난다는 뜻입니다.
4:34
문법To decide
📌 주어로 사용된 to부정사구
여기서 'desirability', 즉 바람직함이라는 단어는 가치 판단을 의미하는 핵심 어휘죠.
4:41
문법economics is neutral between ends
📌 주격보어로 쓰인 형용사
자, 이제 마지막 문장입니다. 'Therefore', 그러므로, 라는 강력한 연결사와 함께 최종 결론을 내립니다.
4:49
문법economics is neutral between ends
📌 주격보어로 쓰인 형용사
로빈스에 따르면, 'economics is neutral between ends.' 경제학은 목적들 사이에서 중립적이라는 것입니다.
4:57
문법economics is neutral between ends
📌 주격보어로 쓰인 형용사
이 'neutral', 즉 중립적이라는 단어가 이 글 전체의 핵심을 한 단어로 요약해주는 키워드입니다.
5:05
어휘
글의 내용을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 핵심 어휘들을 정리해볼까요? 먼저 'ends'와 'wants'라는 단어가 계속 나왔죠. 둘 다 인간이 추구하는 '목적'이나 '욕구'를 의미합니다.
5:19
어휘
이 글의 주장은 경제학이 바로 이 목적과 욕구의 내용에 대해 가치 판단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었죠.
5:27
어휘
그렇다면 경제학자의 역할은 무엇이었나요? 'praise or criticise', 즉 칭찬하거나 비판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대신 'analyse and explain', 분석하고 설명하는 것이었죠.
5:42
어휘
이 두 표현의 대조가 경제학의 역할을 가장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5:47
어휘
마지막으로 세 단어입니다. 'desirability', 바람직함. 이것은 경제학의 'scope', 즉 범위를 벗어나는 일이었죠. 그래서 결론적으로 경제학은 'neutral', 중립적이라는 것입니다.
6:02
어휘
이 세 단어의 관계만 이해해도 이 글의 주제를 완벽하게 파악한 셈입니다.
6:08
마무리
오늘 지문을 통해 우리는 경제학의 중요한 본질 한 가지를 배웠습니다.
6:14
마무리
경제학은 어떤 목적이 선한지 악한지를 판단하는 학문이 아니라, 주어진 목적을 어떻게 하면 가장 효율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지를 분석하고 설명하는 가치 중립적인 학문이라는 것이죠.
6:26
마무리
오늘 배운 내용 잘 복습하시고, 문장 구조와 핵심 어휘의 흐름을 다시 한번 떠올려보세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휘

ends목적, 목표
desirability바람직함, 가치

문법

양보의 부사절 접속사 'whether'CONJUNCTION_VS_RELATIVE
whether + S' + V' ..., S + V
According to British economist Lionel Robbins, whether goods and services are beneficial to human welfare or not, economics should study them if they satisfy the wants of some men.
대명사 지칭 대상 파악PRONOUN
Pronoun 'them' referring to a preceding Noun Phrase
According to British economist Lionel Robbins, whether goods and services are beneficial to human welfare or not, economics should study them if they satisfy the wants of some men.
가주어 It ... 진주어 that절 구문CONNECTOR_PREP_NONFINITE
It + V + SC + that + S' + V' ...
It is also worth noting that in view of Robbins, economics does not deal with the question as to what ends should be achieved, that is, what wants should be satisfied and what not, because in this regard man himself has to decide.
간접의문문과 수동태 결합RELATIVE
as to + what + Noun + should be + p.p.
It is also worth noting that in view of Robbins, economics does not deal with the question as to what ends should be achieved, that is, what wants should be satisfied and what not, because in this regard man himself has to decide.
재귀대명사의 강조 용법PRONOUN
Noun + itself (for emphasis)
Economics itself does not make a choice.
목적어로 쓰인 간접의문문RELATIVE
V + [in what ways + S' + V']
Economist only tells in what ways the given ends or wants can be achieved with the minimum possible resources.
조동사 수동태AGREEMENT_VOICE
Modal Verb + be + p.p.
Economist only tells in what ways the given ends or wants can be achieved with the minimum possible resources.
주어로 쓰인 명사절 (간접의문문)RELATIVE
[What + Noun + V'] + V + SC
What ends or wants should be selected for satisfaction is not the concern of economists.

직독직해

영국 경제학자 라이오넬 로빈스에 따르면, 재화와 용역이 인간의 복지에 유익하든 아니든, 그것들이 일부 사람들의 욕구를 충족시킨다면 경제학은 그것들을 연구해야 한다.
로빈스의 견해에 따르면, 경제학은 어떤 목적이 달성되어야 하는지, 즉 어떤 욕구가 충족되어야 하고 어떤 것은 그렇지 않은지에 대한 질문을 다루지 않는다는 점 또한 주목할 가치가 있는데, 왜냐하면 이 점에 관해서는 인간 자신이 결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경제학자는 주어진 목적이나 욕구가 최소한의 자원으로 어떤 방식으로 달성될 수 있는지만을 말해준다.
어떤 목적이나 욕구가 충족을 위해 선택되어야 하는지는 경제학자의 관심사가 아니다.
인간에 의해 선택된 목적이 좋든 나쁘든, 고귀하든 비천하든, 경제학은 그것들을 연구해야 하는데, 왜냐하면 경제학자의 과업은 칭찬하거나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분석하고 설명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어떤 것의 바람직함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경제학의 범위를 벗어난다.

비슷한 문법의 다른 강의 5

전체 강의 →

제이앤유 아카데미 정규 수강

학생 한 명 한 명의 진도를 추적하고, 약점에 맞춘 강의·과제·테스트가 제공되는 학원 정규 수업으로 만나보세요.